조지아센추럴대학교, 키르기스스탄 유라시아 대학과 협약 체결
조지아 센추럴 대학교(Georgia Central University) 제2회 후원의 밤 행사가 19일 오후 서울 경남 관광호텔에서 개최됐다. 1부 예배는 GCU 동문회장 노곤채 박사 인도로 배삼환 목사의 기도와 권혁무 박사의 성경봉독 후 총장 김창환 박사… 죽은 믿음과 산 믿음, 그리고 산 믿음의 축복
야고보서를 기록한 사람은 예수의 동생인 야고보로 알려져 있다. 이 서신이 기록된 때는 주후 62년 경으로, 베드로의 형인 또 다른 야고보 사도는 사도 가운데 처음으로 순교자의 길을 떠난 후이다. 예수의 동생 야고보는 예수께… 성령사관아카데미 영성훈련 단기(3개월) 참가자 모집
성령사관아카데미(원장 장영일 박사) 영성훈련 단기(3개월) 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미래의 복음사역자와 선교사 훈련을 목적으로 설립된 ‘성령사관아카데미’(Spiritual Officers Academy)에서는 3개월 간 원장과 합숙하며, 성경 7독… 베다니교회 '전도축제', 은혜와 결단 가운데 마무리
‘방탕한 선지자 요나’를 주제로 열린 베다니감리교회(담임 남궁전 목사) ‘전도축제’가 3일(18-20일)의 일정을 은혜 가운데 마쳤다. 이번 집회는 요나서를 중심으로 모두 6번에 걸쳐 깊이 있게 말씀을 배우고 기도하는 시간이 … 이어령 박사 마지막 인터뷰 “살아있는 것은 공평하게 다 죽는다”
이어령 박사가 언론(조선일보 19일 보도)과 '마지막' 인터뷰를 했다. 이미 알려진 대로 그는 암에 걸렸지만 현재 항암치료는 받고 있지 않다. 이 박사는 이번 인터뷰에서 이미 “사랑의교회 도로점용 취소 판결, ‘행정부-사법부 다툼으로 교회가 피해 입어선 안 돼"
한국교회언론회(이사장 최성해 박사, 대표 유만석 목사)에서 대법원의 사랑의교회 도로점용허가 최종 취소 판결에 대해 '행정부와 사법부의 다툼으로 교회가 피해를 입어 [화제의 인물] ‘10.9 광화문 집회 연설’ 포항 기쁨의교회 박진석 목사 (上)
두 달간 국가를 혼돈으로 빠져들게 한 조국 법무부 장관 사태가 그의 사퇴로 일단락됐다.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의혹들로도 사퇴하지 않고 버티다가, 돌연 "불쏘시개 소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 재정 문제 실체 드러나나?
성락교회 교회개혁협의회(대표 장학정 장로, 교개협)는 최근 성락교회 김성현 목사를 상대로 제기한 '장부등열람허용가처분(2019라20188)'에서 승소, 교회 주요 장부 및 전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 카이캄, 152명에 목사안수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연합회장 송용필 목사, 이하 카이캄)가 21일 오전 분당 할렐루야교회(담임 김승욱 목사)에서 제40회 목사안수식을 개최했다. 총 152명이 안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설교목사 임명 철회
예장 통합 제104회 총회에서 결의한 수습안과 관련, 양측인 명성교회와 서울동남노회, 그리고 김수원 목사 측이 수습안의 의미와 원칙에 따라 충실하게 이행할 것을 약속 한국 이슬람 인구 어느새 30만, 한국교회 이슬람 알아야
FIM선교회(이사장 천 환 목사, 대표 유해석 선교사) 창립 23주년 기념예배 후 이사 세미나가 21일 오후 서울 노량진 CTS기독교TV 베라카홀에서 개최됐다. 문재인 대통령 종교 지도자들과 오찬, 국민통합 당부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7대 종단 지도자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 정부에선 2017년 12월과 지난 2월에 이어 세 번째다. 문 대통령은 지난 7월 3일 기독 뿌리깊은교회 창립 1주년 기념 및 성전이전감사예배 드려
뿌리깊은교회(담임 국승호 목사) ‘창립 1주년 기념 및 성전이전 감사예배’가 20일(주일) 오후 5시 열렸다. 미주성결교단 관계자들과 개척의 과정을 함께 해온 성도들, 그리고 교회의 아름다운 성전입당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신앙문답] "크리스천이 선의의 거짓말을 해도 되나요"
옛날에 제가 학교에서 '하얀 거짓말'에 대하여 토론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얀 거짓말이 선한 것인지 악한 것인지에 대해서 말이죠. 분명히 선한 거짓말은 남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NAE, 한국계 월터 김 목사 새 대표로 선출
한국계 미국인인 월터 김(Walter Kim) 목사가 비백인 최초로 전미복음주의협회(NAE) 차기 대표로 선출됐다. 김 목사는 내년 1월부터 4만 5천개 교회를 이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NAE 이사회는 17일(현지시간) 모임을 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