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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교협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식에서 뉴욕교협 지도부 및 내빈들이 미국 국가 및 애국가 제창을 하고 있다.

    뉴욕교협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 열어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박태규 목사)가 16일 오후5시 뉴욕한인봉사센터에서 2024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을 열었다. 1부 예배는 류승례 목사(신년하례준비위원장)의 사회로 김원기 목사(사회봉사위원장) 대표기도, 조…
  •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1층 로비에 조성된 ‘기도의 자리’. ⓒ이대웅 기자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선교사 3인, 북한 억류 10년 넘어

    평화한국(대표 허문영)이 북한에 10년 넘게 억류돼 있는 김정욱·김국기·최춘길 등 한국 선교사 3인을 위한 '기도의 자리'를 최근 조성했다. 이 '기도의 자리'는 교계 행사들이 자주 열리는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 워싱턴 D.C.에서 열린 ‘생명의 행진’ 시위에 참석한 시민들의 모습. ⓒMarch for Life

    美 최대 反낙태 집회 ‘생명을 위한 행진’의 흥미로운 사실 5가지

    미국 대선을 앞두고 최대 규모의 연례 낙태 반대 집회가 오는 19일 워싱턴 D.C. 내셔널몰에서 열릴 계획이다. '생명을 위한 행진'(March for Life)으로 알려진 이 집회는 1973년 미 연방대법원이 낙태를 헌법상의 권리로 선언한 '로 …
  • 개신교인 비율은 2017년 20.3%에서 2023년 16.6%로 줄었다. 20‧30대에서는 각각 9%와 11%로, 청년 10명 중 1명 꼴이었다.

    한국 개신교인, 5년 새 20.3%→16.5%… 20·30대는 10명 중 1명 꼴

    대한민국 개신교인 인구(만 19세 이상)가 정점을 찍었던 2012년 22.5%에서 10년 만에 16.6%로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20~40대에서는 무려 절반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 이하 목데연)가 …
  • 미국에서 낙태를 합법화했던 판례인 '로 대 웨이드'를 뒤집을 가능성이 있는 미국 대법원 의견 초안이 약 2년 전 공개된 직후, 친생명 단체인 '위스콘신 패밀리 액션' 사무실이 방화를 당했다. ⓒAlexanderShur/ Twitter

    “올해 美 종교 자유 가장 큰 위협, ‘교회에 대한 공격’”

    미국가톨릭주교회의(USCCB) 종교자유위원회는 올해 종교 자유의 가장 큰 위협으로 교회에 대한 공격을 꼽으며, 이는 신앙인의 생명 자체를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USCCB 종교자유위원회가 매년 발표하는 "미국의 종교 자유 …
  • 마더벧엘 교회. ©Mother Bethel

    美 아프리카계 미국인 교회, 건물보존 보조금 1억 2천만원 받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소재한 한 교회가 건물 보존을 돕기 위한 보조금으로 9만 달러(약 1억 2천만원)를 받게 됐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역사 보존을 위한 내셔널트러스트(National Trus…
  • 파키스탄 신자

    오픈도어 보고서 “2023년, 기독교인 박해 기록적 증가”

    국제 기독교 박해 감시 단체 ‘오픈도어선교회’가 최신 연례 보고서에서 지난해 5천여 명의 기독교인들이 신앙을 이유로 살해되었으며, 전 세계에서 기독교인과 예배당에 대한 폭력이 급증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크리스…
  • 찬양하는 성도들

    현대 찬양이 쇠퇴하는 10가지 이유와 대안은?

    살렘 웹 네트워크 기고가인 맥 부처가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에 “현대 찬양이 쇠퇴하는 10가지 이유”라는 칼럼을 게재했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 로마서 12장 2절은 우리에게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
  • 숭실대 웨스트민스터합창단 미주순회연주

    숭실대 웨스트민스터 합창단, 미주순회 갖는다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 웨스트민스터 합창단(단장 강아람 교수)이 '할렐루야(Hallelujah)'를 주제로 미주 순회연주를 갖는다. 1958년 창단돼 진리와 봉사라는 건학이념을 따라 숭실대 채플 뿐 아니라 전국 순회 예배와 해외 순회…
  • 두 부모 가정

    미국, 친부모와 사는 아동 비율 수십년 만에 최고 수준

    두 부모와 함께 사는 미국 아동의 비율이 수십 년 만에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는 새로운 보고서가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미국의 가족연구소는 ‘두 부모 가정의 부활’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
  •  관계 회복을 위한 지침

    성경이 말하는 관계 회복의 10가지 지침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문화 평론가 및 리버티카운슬의 공공 정책 고문인 래리 톰자크가 크리스천포스트에 “관계 회복을 위한 10가지 지침”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톰자크는 “진정한 제자가 되기 위해 치러야 할 대가는…
  • 시애틀비전교회 고창훈 목사

    "교회 사역, 동참하는 성도들도 함께 빛이 나야 합니다"

    새해를 맞아 시애틀비전교회 고창훈 목사를 통해 지난해 사역을 돌아보고, 올해 진행될 사역에 대해 들어봤다. 시애틀비전교회 부임 2년을 맞는 고창훈 목사는 밝아진 예배 분위기와 교회 리모델링 등 그동안 내·외적으로 변화…
  • 달라스 큰나무교회 김귀보목사

    [김귀보 목사의 본문이 이끄는 설교] 기본으로 돌아가라

    아이성 전투의 패배 원인이 아간의 범죄 때문이라는 것이 공식적으로 확인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호수아는 하나님 앞에서 떳떳할수 없었다. 아무리 아이성의 패배가 아간의 범죄 때문이라고 변명해 보아도 변하지 않는 …
  • 김인수 목사(전 미주장신대 총장)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 어떤 신부(神父)

    “누구든지 여인과 동침하듯 남자와 동침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자기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레위기 20:13) 지난 연말(2023년) 성탄절 전, 12월 23일, 영국 일간 <텔레그램>에 따르면 이탈리…
  • 제3차 ‘Again 1907 평양대부흥회’가 열방빛선교회(대표 최광 목사) 주최로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5박 6일간 개최됐다. 탈북민 5백여 명, 국내 성도 1천 5백여 명이 참석했다. ⓒ송경호 기자

    “2,800여 北 교회 재건할 때, 복음·평화통일 이뤄질 것”

    "사선을 넘어선 3만 4천 탈북민들이 복음의 용사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가 예수님의 피 묻은 십자가를 전하고, 북한의 골목마다 아이들의 찬양이 울려 퍼질 때, 비로소 평화적 복음통일이 이뤄질 것이다." 지난 8일부터 13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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