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확진 명성교회 부목사, 1차 접촉자 중 142명 모두 음성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된 명성교회 한 부목사와 지난 14-15일 이틀간 접촉한 1차 밀접 접촉 "현대교회,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선교 모델 찾아야"
신학교 강의차 남가주를 방문한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 아시아부 박성진 학장으로부터 현대교회에 필요한 변화와 개혁에 대해 들어봤다. 박성진 총장은 복음의 공공성을 강조하며 '현대 교회는 지역 사회의 문화와 다양성을 … 본지 주최, 장재효 목사 초청 남가주 목회자 세미나 열린다
본지가 주최하는 '장재효 목사 초청 목회자 세미나'가 남가주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3월 9일(월) 오전 10시 마가교회에서 개최된다. 순복음 북미총회 LA 지방회, 이상호 목사 회장 연임
순복음북미총회(총회장 진유철 목사) LA 지방회는 지난 26일, 나성순복음교회(담임 진유철 목사)에서 2020년 LA 지방회 총회를 갖고 이상호 목사(주님의 기쁨교회)의 회장 연임을 결정했다. 이상호 목사는 "LA 지역 순복음교회가 성… [전문] 전광훈 목사 첫 옥중서신 “결코 물러서지 않겠다”
24일 밤 구속된 전광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가 25일 첫 '옥중서신'을 유튜브 채널 '너알아TV'를 통해 발표했다. 정부, 신천지 교인 21만 여명 명단 확보
코로나19 감염자가 전국으로 퍼지면서 신천지가 전체 교인 21만 여명의 명단을 정부에 제공했다. 미국인들 교회 출석으로 긍정적 경험 기대
미국 바나 리서치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미국인들이 출석 교회와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대부분의 교인들이 교회 출석을 통해 긍정적인 경험을 기대한다고 응답했다고 25 신천지는 왜 정체를 숨기나?
신천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주요 '감염경로'가 되고 있다. 26일 오전까지 확진자 1,146명 중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사례가 597명(52.1%)으로 절반이 넘는다. 왜 이토 “신천지, 전국에 500여 비밀세뇌교육시설 운영”
신대연(신천지대책전국연합)이 지난 25일 청와대 공식 홈페이지에 국민청원안을 발표했다. 중국 우한에 신천지 200여 명… 코로나19 사태 후에도 포교
신천지 예수교 교인들이 지난해 12월까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발원지 중국 우한에서 모임을 갖고 포교 활동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대구시 신천지 확진자 격리에 경찰 병력 투입
코로나19 대량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시가, 이 지역 내 2,200명에 달하는 신천지 측 자가격리자들의 격리 의무 위반 가능성을 엄격하게 차단하고자 경찰을 투입 부목사 확진 판정 명성교회, 코로나19 선별 진료소 설치
서울 강동구에서 26일 서울 명일동 명성교회 앞에 임시 선별 진료소를 설치했다. 신천지, 대구 S교회 권사에 “우리 신도 맞다” 인정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대구 S교회의 현직 권사가 신천지라는 의혹에 대해 신천지 측이 "오래 전부터 우리 신도가 맞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10만성도 명성교회, 코로나 확진자 나온 뒤 출입 제한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는 이 교회 부목사가 지난 14일 청도 대남병원 장례식장을 방문한 이후 25일 확진 판정을 받자, 교회 모든 시설의 출입을 전면 제한하고 방역 준비에 들 코로나19에 온누리교회도 모임 중단… 이재훈 목사 “매우 고통스러워”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가 2월 25일부터 3월 14일까지 국내 전 캠퍼스의 예배 및 모임을 일시적으로 중단하며, 주중에 교회의 모든 장소를 사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