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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일보 카드뉴스] 미국 대선 이후 교회가 가져야 할 5가지 모습

    '뱁티스트 뉴스 글로벌' 이사인 마크 윙필드(Mark Wingfield)는 '대통령 선거 이후'에 미국의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들이 직면할 도전과 다섯 가지 극복 방안에 대해 소개했다.
  • 성경

    조지 바나, “성경적 세계관 복원으로 미국은 회복될 것”

    최근 애리조나 크리스천 대학 문화연구센터의 조지 바나 연구소장이 “미국을 변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성경의 원리를 반영해 집단적 세계관을 복원하는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바나 소장은 CRC가 올해 발표한 ‘미…
  • 알버트 모흘러 주니어(R. Albert Mohler Jr.) 미 남침례신학대학교 총장

    SBC 차기 회장 후보 알버트 모흘러, “성경 무오성에 대한 신학적 합의 강화”

    미 남침례교 차기 회장 후보인 알버트 모흘러 남침례신학대학교(SBTC) 총장이 뱁티스트 프레스와 최근 인터뷰에서 교단의 최우선적인 과제로 성경의 무오성에 대한 신학적 합의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1993년부터 SBTC 총…
  • Courtesy of Bill Connor

    [오피니언] 좌파의 증가하는 편협성 반드시 멈춰야

    미국 크리스천 포스트는 18일 미 육군 보병대령 출신 변호사인 빌 코너가 쓴 ‘좌파의 증가하는 편협성은 멈추어야 한다’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빌 코너는 지난 10년 간 민주당의 변화에 대해 “다양성과 포용, 관용이라는…
  • 멕시코 라라구나에 위치한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기독교인들

    CSW, 멕시코 지역 내 기독교인 차별 여전…정부는 ‘나 몰라라’

    크리스천 연대 월드와이드(CSW)에 따르면, 멕시코 중부의 원주민 공동체에서 사는 개신교 가정들이 개종을 했다는 이유로 1년간 물, 배수, 정부 혜택 프로그램에서 제외되었고 현지에서 추방 위기에 내몰려 있다고 크리스천 포스…
  •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임직자들을 위해 안수기도를 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본국 사랑의교회, 장로·안수집사 등 256명 임직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18일 수요예배 시간에 임직헌신예배를 드렸다. 장로 8명, 안수집사 82명, 시무권사 166명 총 256명이 임직했다. 예배를 인도한 오정현 목사는 "임직헌신예배가 한국교회에 소망의 외침이 되는 은…
  • ITS 이사진(윗줄 왼쪽에서 세번째가 제임스 리 총장)

    "ITS에서 부르심과 섬김의 라이프를 열어가세요"

    ITS신학대학원은 개교이래 지난 38년 동안 아프리카, 아시아 국가 출신 현지지도자들에 대한 신학, 목회 교육에 중점을 두어왔다. 미국교수진을 중심으로 영어로 수업이 진행되어왔으며 현재 영역을 넓혀 중국어로도 프로그램을…
  • 신애라 집사가 ‘부모의 사명’(살전 5:16~18)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2020 다니엘기도회

    신애라 집사 “세상은 이해 못해도, 자녀 위한 방주 지어야”

    배우 신애라 집사가 18일 '21일간 열방과 함께하는 2020 다니엘기도회'(이하 다니엘기도회)에서 간증하며 부모의 역할과 사명, 성경적 양육에 대해 강조했다. 다니엘기도회는 오는 21일까지 오륜교회(담임 김은호 목사) 현장과 인…
  • 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실행위원회를 진행하고 있다. ⓒ페이스북

    예장 합동, 코로나로 힘든 미자립교회에 20억원 집행

    예장 합동 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19일 총회 실행위원회를 마친 뒤 소감을 SNS에 남겼다. 소강석 목사는 "오늘 강남 라움아트홀에서 총회 실행위원회를 섬겼다. 총회 실행위원회는 총회에서 다루지 못한 긴급한 일이 있을 때 소…
  • 엘정책연구소 이정훈 교수. ⓒ송경호 기자

    혜민 ‘풀소유' 논란에 이정훈 교수 "올바른 성경적 소유관을 가져야"

    불자에서 회심한 이정훈 교수(울산대, 엘정책연구원장)가 최근 혜민 스님의 '풀소유 논란'과 관련, "혜민(이라는 하나의 상품)을 소비하는 게 천민자본주의"라고 비판하며 올바른 성경적 소유관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
  • 지난 2002년 방한해 강연한 故 조지 오글 목사.

    국내 민주화운동하다 추방당한 美 UMC 조지 오글 목사 별세

    국내 노동자들의 인권을 위해 투쟁했던 조지 오글(Geoge E. Ogle) 목사가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91세 나이로 지난 15일 별세했다. 조지 오글 목사는 미국 듀크대학교를 졸업하고 연합감리회(UMC)로부터 1954년 선교사로 파송받아 인천…
  • 저스틴 비버가 십자가가 중앙에 놓인 시골 교회의 모습으로 꾸민 무대 위에서 신곡 ‘홀리’ 공연을 펼쳤다. ⓒ유튜브 영상 캡쳐

    저스틴 비버 “사람들 하나님께로 인도 하고파” 인스타서 밝혀

    캐나다의 유명 싱어송라이터인 저스틴 비버가 자신을 정결하게 지켜주실 것을 하나님께 간구한다고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밝혔다. 올해 초 신곡 ‘Yummy’를 발표한 그는 “내 모든 삶을 마음 속으로 즐겨야 한다고 느…
  • 지난해 4월 진행된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장례식

    아브라함 쿠퍼,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대량학살은 다음 지하드”

    “우리는 1월 대통령 집무실에 누가 앉아있든, 상원과 하원의 숫자가 무엇이든지 간에, 나이지리아 문제, 특히 기독교인을 상대로 일어나는 대량학살 문제는 미국이 다루어야 할 문제라고 믿는다.” 아브라함 쿠퍼는 올해 초, …
  • z세대

    Z세대 미국인 74% “팬데믹에 신앙의 중요성 느껴”

    미국의 10대 청소년인 ‘Z세대’가 코로나 팬데믹 기간동안 다른 세대보다 신앙에 더 많이 의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영리 공익 로펌인 ‘베켓 종교자유재단’은 종교의 자유에 대한 미국인들의 의견을 분석한 ‘종교자유지…
  • 한규삼 목사 ©충현교회

    한규삼 목사 “우리의 부족함도 감사의 조건과 이유”

    한규삼 담임목사(충현교회)는 15일 주일 '레위기의 감사'(레위기 22:18~22, 29~30)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한 목사는 "감사와 반대되는 단어는 원망과 불평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한 이후 광야에서 원망과 불평을 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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