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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에서 가장 큰 히스패닉계 침례교회인 텍사스 히스패닉 침례교회.

    미 흑인 및 라틴교계, 백인에 비해 코로나 여파 ‘극심’

    미국 내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이 라틴 아메리카와 아프리카계 교회 공동체의 존립에 큰 위협이 되고있다고 크리스천 포스트가 6일 보도했다. 미 질병관리본부(CDC)에 따르면 라틴 아메리카인과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은 백인 미국…
  • 선거 vote

    미국 기독교 유권자, 2008년에 비해 15% 감소

    미국 사회문화 연구소인 퓨 리서치 센터가 발표한 여론 조사에서 기독교인 유권자의 비율이 2008년 이후 약 15% 감소했으며 종교와 무관한 유권자 수는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크리스천 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퓨 센터는 2018…
  • “마지막 때” 전도자 어빈 백스터 목사가 별세했다.

    “마지막 때” 전도자 어빈 백스터 별세…향년 75세

    기독교 TV 프로그램인 ‘마지막 때’의 진행자로 유명한 어빈 백스터 주니어 목사가 코로나 19 감염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3일 사망했다. 향년 75세. 이 프로그램은 인공위성 및 케이블 채널을 통해 북미에서 약 1억 가구와 전 세계…
  • 뉴저지교협 제34기 회장 이정환 목사, 부회장 고한승 목사, 평신도부회장 육귀철 장로(왼쪽부터)

    뉴저지교협 제34기 신임임원 구성 완료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정환 목사)가 제34기 신임임원 구성을 완료했다. 명단에 따르면 회장단은 회장 이정환 목사(뉴저지순복음교회 FG)를 비롯 부회장 고한승 목사(뉴저지연합감리교회 UMC), 평신도부회장 육귀철 장로(…
  • 칼 렌츠 목사. ©페이스북 캡처

    뉴욕 힐송, 칼 렌츠 목사 “불성실한 가정생활”로 해고

    뉴욕 힐송교회를 맡고 있던 칼 렌츠(Carl Lentz) 목사가 최근 불성실한 가정생활을 이유로 교회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5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칼 렌츠 목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힐송 이스트코스…
  • 사랑의교회가 과거 예배당 좌석 수의 30% 이내 인원에서 대면예배를 드리던 모습기사 내용과 무관) ©사랑의교회

    한국 교회 대면예배 인원 30%→50%로 완화

    정부가 7일부터 전국에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를 적용한다. 이에 따라 교회는 8일 주일예배 참석 인원을 기존 예배당 좌석 수의 30% 이내에서 50% 이내까지 늘릴 수 있다. 또 금지되던 모임과 식사도 '자제 권고'(숙박행사는…
  • 1994년 르완다 내전 현장을 취재하기 위해 아프리카에 갔다가 월드미션프론티어를 설립, 26년째 선교사역을 펼치고 있는 김평육 선교사가 사역 일지를 담은 ‘아프리카 선교 26년(쿰란출판사)’을 펴냈다. ⓒ송경호 기자

    월드미션프론티어 김평육 선교사, ‘아프리카 선교 26년’ 펴내

    1994년 르완다에서 소수파 지배계층인 투치(Tutsi, Ratusi)족과 다수파 피지배계층인 후투(Hutu, Bahutu)족 간에 국가 통치권을 둘러싼 내전이 발생했다. 그 영향으로 인해 수많은 난민들이 큰 피해를 입게 됐다. 한인 선교사들이 전무했…
  •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프랭클린 그래함 “바이든 승리하면, 기독교 기업 공격받을 것”

    미국 복음주의 지도자이자 빌리그래함복음주의협회(BGEA) 회장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조 바이든 후보가 대선에서 승리할 경우, 기독교 기업들에 대한 공격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대선을 앞둔 지난달 31일 뉴스맥스…
  • 양형주 목사가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강의하고 있다. ⓒ센터

    신천지 탈퇴 성도 “그리스도, 구원, 교회, 종말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게 됐다”

    바이블 백신 센터(원장 양형주 목사) 주최 제2회 온라인 줌(zoom) 바이블 백신 세미나가 세계 한인 선교사들과 해외 한인 목회자 및 국내 목회자 약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됐다. 이번 바이블 백신 세미나는 신앙생활에서…
  • 달라스 세미한교회 노스캠퍼스 시작 감사예배

    달라스 세미한교회 북달라스 지역에 노스캠퍼스 시작

    지난 11월 1일 텍사스 주 달라스 세미한교회는 북달라스 (North Dallas)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노스캠퍼스 예배를 시작하고 감사예배를 드렸다. 세미한교회 이은상 담임목사는 지난 수 년간 북달라스 지역으로 인구가 지속적으로 …
  • 온라인예배

    바르나 그룹, 교회 온라인 목회를 위한 세 가지 제안

    바르나 리서치 그룹은 최근 연구에서 코로나 전염병에 따른 온라인 교회 운영 방식이 목회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연구는 “교회 이동” 현상이 팬데믹으로 인해 가속화되고 있으며, 특히 디지털 기술…
  • 김재열 목사가 111부흥기도운동 기도제목을 나누고 있다.

    111부흥기도운동, 한인 목회자들 기도제목 나눔 이어져

    세계 한인 디아스포라가 함께 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1.1.1 부흥기도운동’을 두고 한인교회 목회자들의 기도제목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운동 대표인 김호성 목사가 첫째 날 ‘이 세상에 대부흥이 오도록…
  • 대통령 임기 중 교계 지도자들에게 기도를 받고 있는 트럼프. ⓒ유튜브 영상 캡쳐

    백인 복음주의자들의 선택 : 트럼프 76%, 바이든 23%

    지난 4일 발표된 2020년 미국 대선 예비 출구조사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선거에 비해 백인 복음주의자들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약 4% 포인트 하락했지만 가톨릭, 개신교, 흑인, 라틴계의 지지율은 상승한 것으로 …
  • 한인 종교지도자 18명, 가정폭력 전문가 과정 수료

    가정폭력을 예방하고 건강한 한인가정을 만들어 가는데 힘을 모을 종교지도자 18명이 새롭게 탄생했다.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캐서린)가 10월 가정폭력인식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10월19일부터 30일까지 한인종교지도자를 대…
  • [기독일보 카드뉴스]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6가지 코로나 논쟁’

    교회 성장 컨설팅 전문가인 톰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는 최근 '오늘날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코로나19 논쟁'이라는 칼럼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오늘날 교회 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논쟁을 분석했다. 레이너 박사는 예수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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