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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장로교회 한병철 담임목사

    [한병철 목사 칼럼] 잔칫집 같은 교회

    교회에는 네 가지 유형이 있다고 합니다. 1. 공동묘지 같은 교회 2. 박물관 같은 교회 3. 극장 같은 교회 4. 잔칫집 같은 교회입니다.
  • 지난 주일 열린 마이애미중앙장로교회와 Poinciana연합감리교회의 연합예배

    미국교회와 한인교회의 아름다운 하나됨

    지난 7일(주일), 마이애미중앙장로교회(김준호 목사)는 현재 예배당을 빌려서 사용하고 있는 Poinciana연합감리교회와 연합예배를 드렸다.
  • 10월8일과 9일 영상설교세미나에 많은 뉴욕지역 목회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클릭 3번에 영상설교 완성’ 영상설교세미나 성황

    디지털시대를 맞는 영상목회를 지원하기 위한 영상설교세미나가 10월8일과 9일 양일간 뉴욕만나교회(담임 정관호 목사)에서 개최됐다. 강사는 김석금 목사(영상설교아카데미 대표)로 김 목사는 총신대학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 1.5세와 2세 목회자를 위로하기 위한 커넥션 행사가 9일 수정성결교회에서 개최됐다.

    1.5세와 2세 목회자의 ‘Connection’

    1.5세, 2세 목회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Connection’ 행사가 뉴욕과 뉴저지, 커네티컷 일원에서 목회하는 40여 명의 사역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일 저녁 수정성결교회(담임 황영송 목사)에서 개최됐다.
  • 아리바니뇨스, “도전, 감동 그리고 열매”

    아리바니뇨스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바로 한 어린이의 삶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변화되어 일어나는 것이다. 하나님의 선한 손이 까아구아수와 또바띠의 어린 영혼들과 시민들을 집회에 참석
  • 온누리드림교회 교역자 청빙

  • 아이비크리스찬칼리지에서 10월 9일 목회자 세미나가 열렸다.

    아이비크리스찬칼리지 가을부흥성회

    아이비크리스찬칼리지(IVY Christian College, 총장 박용덕 목사)가 “여호와의 기를 세우라!”는 주제로 지난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가을부흥성회를 열었다. 9일 오전에는 지역교회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목회자 세미나도 진행했다
  • 시애틀 형제교회 권 준 목사

    권 준 목사,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빛과 소금 돼야!

    권 준 목사(시애틀 형제교회)는 추락하는 교회의 권위 회복과 선교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그리스도인들의 순수성과 신앙의 본질 회복이 선행돼야 함을 강조했다.
  • 시애틀 형제교회 권 준 목사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빛과 소금 돼야!

    권 준 목사(시애틀 형제교회)는 추락하는 교회의 권위 회복과 선교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그리스도인들의 순수성과 신앙의 본질 회복이 선행돼야 함을 강조했다.
  • 지난 주일 중앙장로교회에서 세계성찬주일예배가 드려졌다.

    세계성찬주일, 한인교회들도 성찬에 동참

    세계성찬주일이던 지난 주일(7일) 중앙장로교회(담임 한병철 목사)에서는 성찬주일예배가 드려졌다.
  • 글로리아 김 선교사

    시온복음선교회 26주년 "홈리스 위한 새생활센터 세우길 소망"

    시온복음선교회(대표 글로리아 김 선교사)가 26주년 기념예배를 6일 오후 3시에 새한교회(정세훈 목사)에서 드렸다.
  •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선교지는 ‘미국’

    미국이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선교지로 부각되고 있지만, 정작 기독교인들은 복음을 거의 들어보지 못한 이들에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고 최근 발행된 '언피니쉬드 매거진(Unfinished Magazine)'에서 지적했다.
  •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선교지 ‘미국’

    미국에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선교지로 부각되고 있지만, 정작 기독교인들은 복음을 거의 들어보지 못한 이들에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고 최근 발행된 '언피니쉬드 매거진(Unfinished Magazine)'에서 지적했다.
  • 사우스베이목사회 10월 월례회 열고 다민족기도대회 참여 당부

    사우스베이목사회(회장 김관중 목사)가 10월 월례회를 10일 오전 8시에 토랜스에 위치한 나눔장로교회에서 열었다. 목사회에는 80개 교회가 회원가입돼있다.
  • 그녀를 알고 지낸지 4년. 그러나 손경미 사모를 만날 때마다 3번은 놀라게 되는 것 같다. 먼저는 나이에 걸맞지 않다 할 정도의 아름다움과 맑음에 놀라고 그 다음에는 그녀가 지금도 매일 암과 싸우고 있는 환자란 사실에 놀란다. 마지막으론 이렇게 맑고 아름다운 웃음을 갖기까지 매일같이 죽음을 연습하고 또 웃음을 연습하고 있다는 사실에 숙연함으로 놀란다

    죽음으로 죽음을 이기는 힘, 바로 사랑

    죽음으로 죽음을 이긴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에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사람이 이 세상에 얼마나 될까? 상처로 가득한 사람이 남의 상처를 치유한다는 헨리 나우엔의 말에는 과연 몇 명이나 긍정할 수 있을까? 손경미 사모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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