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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의 위대한 인물들은 사실 ‘왕따’였다

    왕따와 왕은 동전의 양면처럼 공통점을 많이 가지고 있다. 둘 다 외롭다. 진짜 속마음을 털어놓을 참 친구가 없고 언제나 위험에 처해 있다. 남들의 집중적 조명을 받으며,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간다. 남 모르는 아픔과 고통이 …
  • 버락 오바마 대통령 “이 나라의 모든 사람들이 당신과 함께 울고 있습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16일 커네티컷 뉴타운을 방문해 20명의 어린이와 6명의 어른을 잃고 비통에 빠져있는 뉴톤 마을 사람들과 미국 전역에 위로의 연설을 했다.
  • 워싱턴주 선교합창당 21회 정기 공연 모습ⓒ기독일보 DB

    워싱턴주 한인 선교합창단 단원 모집

    24년 전통을 가진 워싱턴주 한인 선교합창단(단장 오남석 장로, 지휘자 김민경 목사)이 합창단원을 모집한다.
  • 제주 열방대학 성경연구학교장 이지웅 선교사ⓒ기독일보 DB

    2013년 형제교회 신년 말씀 사경회 '요한이 본 하나님 나라'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 2013년도 신년 말씀사경회가 오는 1월 7일(월) 부터 12일(토)까지 한 주 동안 열린다.
  • 2013 예수전도단 캠퍼스워십 시애틀 집회

    시애틀 청년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임재를 전할 '예수전도단 캠퍼스 워십 시애틀 집회'가 오는 1월 9일(수) 오전 10시 평안교회(담임 강성림 목사), 1월 11일(금) 저녁 7시 타코마중앙장로교회, 1월 12일(토) 저녁 7시 벨뷰 사…
  • “저는 애덤 란자의 엄마입니다”

    16일 허핑턴포스트는, 블로그 '디아나키스트사커맘(The Anarchist Soccer Mom)'에 발표된 후 더블루리뷰(The Blue Review)에 재발표된 리자 롱(Liza Long)의 글을 개재했다. 이 글은 110만 명의 추천을 받으며 샌디훅 초등학교를 통해 재점화된, …
  • 김종훈 목사 성탄메시지

    기쁘다 구주 오셨습니다. 어둠 가운데 빛으로, 상처 가운데 치료자로, 절망 가운데 소망으로 교만가운데 겸손으로, 미움가운데 사랑으로, 불의 가운데 진리로... 그동안 멀리 떠났던 마음들도 예수님께 돌아오는 성탄절이면 …
  • 순복음연합교회 평신도 성경학교 졸업예배가 16일  열렸다.

    순복음연합교회 평신도 성경학교 졸업예배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 2012학년도 평신도 성경학교 졸업예배 및 수료식이 16일 순복음연합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올해로 4년째 평신도 성경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뉴욕순복음연합교회는 성경학교 1년, 성경대학 1…
  • 교협, AARC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류도형 목사)가 18일(화), 아시안어메리칸 센터(대표 지수예)에 성금을 전달했다.
  • 애틀란타교협, AARC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류도형 목사)가 18일(화), 아시안어메리칸 센터(대표 지수예)에 성금을 전달했다.
  • 광야교회 유희동 담임목사

    선교의 열정은 무엇으로도 제한될 수 없습니다

    저는 20년 전에 남편과 함께 미국에 건너 왔습니다. 제 남편은 독실한 크리스챤 집안에서 자란 아주 신실한 사람입니다. 저는 결혼을 하고 교회를 나가기 시작해서 하나님의 많은 은혜와 은사를 체험했습니다. 제 마음에는 뜨거…
  • 다시 찾아온 열정과 감동의 무대 'Passion 2013'

    전세계 40여 나라에서 4만 명 이상의 대학생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집회 <패션(Passion) 2013>이 1월 1일(화)부터 4일(금)까지 조지아돔에서 개최된다.
  • 다시 찾아온 열정의 무대 'Passion 2013'

    전세계 40여 나라에서 4만 명 이상의 대학생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집회 <패션(Passion) 2013>이 1월 1일(화)부터 4일(금)까지 조지아돔에서 개최된다.
  • 총기난사범, “유가족들과 같은 슬픔 느낀다” 성명 발표

    미 코네티컷주 뉴스타운의 샌드 후크(Sandy Hook)초등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한 애덤 란자(Adam Lanza·20)의 아버지가 17일 성명을 발표하고 아들의 범죄에 대해 용서를 구했다. 애덤의 아버지 피터 란자(Peter Lanza)의 성명은 유가족들에…
  • 홍순헌 장로

    남가주장로협, 38대 회장에 홍순헌 장로 연임

    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가 제 38차 정기총회 및 사랑나눔전달식을 16일 오후 5시에 남가주한소망교회(지영환 목사)에서 열고, 회장에 홍순헌 장로가 연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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