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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성 칼럼]마음이 미래를 결정합니다

    방송에서 일기예보를 들을 때마다 정말 예보된 날씨가 맞을까 하는 의구심이 생깁니다. 그러나 신기하게도 그 예보된 일기는 그대로 적중합니다. 아무리 하늘을 쳐다보아도 구름 한 점 없는데 오후에는 폭우가 내릴 가능성이 …
  • [목회칼럼]교회다운 교회가 되려면

    교회는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교회다운 교회가 있고 교회답지 못한 교회들도 있습니다. 교회다운 교회는 첫째로 세우신 목자가 하나님이 보내셔서 세우시고 붙들어 쓰시는 하나님의 종이어야 할 것이고 그 종은 반드…
  • 정인수 목사“성령으로 혁신하는 리더십”

    부흥을 사모한다면 ‘성령’과 ‘말씀’의 두 날개로 교회에 혁신의 바람을 일으켜라. 성령과 동행할 때 영혼이 혁신되고, 가정이 혁신되고, 교회가 혁신된다.
  • 연합과 지역복음화 사명 감당할 것

    동부지역교역자협의회(동부교협)는 지난 17일 정기총회를 열고 2013년을 이끌어 갈 회장과 임원단을 선출했다. 지난 1년간 회장으로 섬겨온 김민섭 목사(엠마오장로교회)의 사회로 열린 이날 모임은 1부 예배, 2부 총회 순으로 이…
  • 얼어붙은 경기, 추워진 날씨… 사랑은 더 뜨거워

    남가주휄로쉽교회(박혜성 목사)가 연말을 맞아 커뮤니티 봉사 차원에서 지역주민 150여 명과 함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눴다.
  • 유동근 목사의 요한복음 강해(3)

    세례 요한에 대한 간단한 서술이다. 구약의 여러 선지자가 있는데 세례 요한은 예수 오시기 바로 직전의 선지자로서 매우 중요한 일을 한 자이다. 선지자 중 가장 큰 자라고 볼 수 있다. 구약의 선지자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메…
  • 노인·저소득층 아파트 입주 도와드립니다

    수년간 계속되는 경기 침체로 인해 상대적으로 렌트비가 저렴한 저소득층 및 노인 아파트 입주를 신청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 이성자 목사.

    [이성자 칼럼]그대로 있어야 합니까?

    얼마 전에 일어난 샌디혹 초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은 다시 한번 이 세대의 어두움을 보여주는 비극이었습니다. 범행 동기에 대하여는 본인이 죽었으니 확실히 밝혀질 수 없겠으나, 컴퓨터 게임의 영향이 있었다는 사실을 배제…
  • 크리스천 상담가, “란자의 가족을 정죄하는 것 경계”

    미국기독교상담자협의회(AACC :American Association of Christian Counselors)가 뉴타운의 비극적인 사건으로 인해 고통을 겪는 이들을 위해 조언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1일 보도했다.
  • 뉴저지교협이 19일 증경회장단 초청 만찬 및 기도회를 가졌다

    뉴저지 원로들 “교회건물에 태극기 달자”

    뉴저지교협(회장 박상천 목사)이 19일 포트리 소재 풍림식당에서 뉴저지교협 증경회장단을 초청한 가운데 만찬 및 기도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총무 박근재 목사의 역대 증경회장 소개 및 회장 박상천 목사의 인사말, 부회장 …
  • 2012년 성탄절도 풍성한 사랑 가득

    2012년도 성탄절이 며칠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올해도 어김없이 한인교회들이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나서면서 풍성하고 따뜻한 연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뉴욕동양제일교회(담임 빈상석 목사)는 21일 교회가 위치해 있는 엘머스…
  • 박희민 목사

    ‘사람을 품으라’ 중재 탁월한 박희민 목사 저서 출판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왕하 4:9) 제목으로 설교한 강준민 목사(새생명비전교회)는 “박 목사님을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의 사람이고 거룩한 분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아주 평범한 물건도 하나님이 구별하면 거룩하게 되…
  • 2013년 시애틀 기독교회연합회 신년조찬기도회

    2013년 시애틀 기독교회연합회 신년조찬기도회 공고

    시애틀 기독교회연합회(회장 천우석 목사)는 오는 2013년 1월 5일(토) 오전 8시, 빌립보장로교회(담임 최인근 목사)에서 신년 조찬 기도회를 개최한다.
  • 美 총기협 회장, "학교 지키기 위해 무장 경찰 배치해야"

    전미총기협회(NRA) 부회장 웨인 라피에르는 금요일 기자회견에서, 뉴타운 총기사건에 뒤따른 총기 규제를 향한 요청을 거절하며, 대신 모든 학교에 무장 보안요원을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지난 11월 노스캐롤라이나 샬롯에서 한인들이 마련한 선교훈련을 마친 다인종 어른과 청소년들

    백인∙아시안계 교회 향해 선교 독려하는 한인들 눈길

    노스캐롤라이나 샬롯에 살고 있는 손마리 씨는 한인1세로 장차 선교사를 꿈꾸고 있다. 그녀는 다른 기독교인들도 선교에 좀더 관심을 갖도록 자신이 속한 선교단체(인터콥)에서 활동하는 다른 한인들과 함께 샬롯에서 ‘선교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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