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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전국민 77% “나는 기독교 신자”

    미국의 한 여론조사 기관에서 진행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여전히 기독교 신앙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 비블리칼신학교, ACS 프로그램 학생모집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비블리칼신학교(Biblical Seminary)가 최근 일반 ESL과정과는 차별화된 ACS(American Cultural Studies, 구 ESL Plus) 영어과정을 개설,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이 ACS 과정은 미 신학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
  • 버크연합2

  • 버크지역 한인교회연합 성탄 전야 촛불예배

    주님의교회(백인기 목사), 하나님의말씀교회(김양일 목사), 워싱턴한우리교회(문광수 목사), 새언약교회(이해갑 목사), 베델교회(최우성 목사), 새창조교회(안형준 목사), 세빛교회(한상우 목사) 등이 참석
  • 애틀랜타성결교회 김종민 목사.

    [김종민 목사 칼럼]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2월은 쓰다만 치약과 같다. 뭔가 훨씬 더 효과가 좋을 것 같은 새것으로 바꾸고 싶은데, 버리려고 생각하니 아깝기도 하고 짜다 보면 계속 나와서 쓰레기통에 들어갈 처지를 겨우 면한다. 다 쓴 치약과 같이 12월도 빨리 지나서 …
  • 최윤환 목사.

    [軒鏡 최윤환] 피땀의 기도 소(所) 감람산 자락

    여리게 푸른 감람산의 숲 안은 긴 세월 속에 흘러 온 이야기 城처럼, 지워지지 않는 그림이 서려있었습니다. 발걸음 내 디뎌도, 내 디뎌도 여전히 제자리걸음을 걷듯이 그 숲 속에서 자꾸 머물러 있는
  • Alive Ministry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이야기' 콘서트

    크리스마스, 라이브 음악으로 그려내다

    한국 11명의 CCM 사역자 Alive Ministry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이야기' 콘서트가 24일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열렸다.
  • 디딤돌선교회 노숙자 찬양팀의 특별 찬양

    노숙자 찬양팀의 '아리랑' 감동 전해

    디딤돌선교회(대표 송요셉) 노숙자 찬양팀이 지난 성탄 주간 미국교회와 한국교회의 초청을 받아 특별한 찬양을 선보였다.
  • 사모회 월례회 모습.

    사모회, 사랑과 나눔으로 훈훈하게 마무리

    애틀랜타 한인교역자 사모회(회장 송혜선)의 2012년 마지막 모임이 실로암교회(담임 신윤일 목사)에서 열려 사랑과 감사를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됐다.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월) 오전 11시, 30명이 넘는 사모들이 모인 자리에서…
  • 스포켄한인장로교회 이기범 목사

    [이기범 칼럼]개인 기도

    하나님, 저를 인격적인 사람이 되게 하여 주소서. 제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고, 욕망과 욕심을 절제하며 다른 사람을 있는 모습 그대로 수용하는 사람이 되게 하여 주소서.
  • 올해 성탄절 노숙자 호텔방 선물에는 시애틀 형제교회의 공동후원으로 진행됐다. 시애틀 형제교회 구제긍휼팀 대표로 황정옥 집사(맨 왼쪽)가 함께해 노숙자들에게 사랑을 전했다.

    둥지선교회, 성탄절 맞아 노숙자들에게 호텔방 선물

    시애틀 노숙자 선교단체인 둥지선교회(회장 정득실 목사, 선교위원장 김진숙 목사)가 성탄을 맞아 노숙자들에게 3일 동안, 따뜻한 식사와 잠자리를 제공했다.
  • 거리성탄예배에 운집한 노숙자들. ⓒ신태진 기자

    ‘밥퍼’ 다일공동체 거리성탄예배, 노숙자 2,500명 운집

    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목사)가 크리스마스인 25일 오전 11시 서울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 앞마당에서 2,500여명의 노숙자들이 운집한 가운데 ‘거리성탄예배’를 열었다.
  • 일반 은총과 문화적 산물ㅣ송인규 | 부흥과개혁사 | 328쪽

    교회 다니지 않는데도 착하고 능력 있는 사람들?

    ‘인간의 전적 타락’은 개혁주의 주요 교리 중 하나다. 악과 불의가 창궐하는 세상에 대한 정확한 해설로, 그리하여 하나님의 주권적 의지와 손길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유재석처럼 교회를 다니지 않는 …
  • 김연규 목사

    지구의 종말은 오나?

    지구의 종말을 예언한 노스트라다무스는 2012년 12월 21일이라는 날짜를 지구의 종말로 예언했고 그 이유로는 그랜드크로스(Grand Cross) 사건을 들었다. 그랜드 크로스란 태양을 중심으로
  • 가스펠펠로십교회가 지민 리와 친구들을 초청, 성탄축하공연을 가졌다.

    흑인의 ‘soul’ 가득했던 성탄공연

    클래식, 컨트리, 팝, 재즈, 가스펠 등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 중인 크로스오버 가수 지민 리 씨와 친구들이 21일 뉴저지 가스펠펠로십교회(담임 성현경 목사)를 찾아 힘찬 캐롤과 성가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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