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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순호 칼럼]새 달력 새 마음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한 해가 역사의 뒷전으로 밀려나고 희망의 새 해가 밝아오고 있다. 새 달력의 첫 장에는 한결같이 복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는 글과 그림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글을 쓰는 저도 여러분들의 행운을 …
  • [엄영민 칼럼]“대한민국의 새 대통령”

    투표권도 없고 관심을 가져봤자 아무 쓸모 없는 일이지만 그래도 조국 대한민국의 정치에 어느 정도 관심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일 것이다. 지난번 선거 때는 장로이신 이명박 대통령이 후보로 나온 까닭에 마음으로나마 …
  • [목회칼럼]하나님의 자비로 얻는 구원

    아담의 범죄 이후 모든 인류는 죄 아래 태어났고, 죄인으로 태어났습니다. 죄악의 근성을 피로 이어 태어났기 때문에 죄 짓는 악취미를 삶에 어떤 낙으로 즐기면서까지 살아 온 것이 아담의 후예, 온 인류의 생리적 현상이기도 …
  • TRACS 정회원된 복음대 감사만찬

    재미 고신교단 직영신학교인 복음대학교(Evangelia University)가 내달 10일 ‘감사와 축하 만찬’ 행사를 갖는다.
  • 올해 밀알장학금 15만8천달러 수여

    남가주밀알선교단(단장 이영선 목사)과 밀알장애인장학복지위원회가 장애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총 15만 8600달러를 27일 오전 11시 감사한인교회(담임 김영길 목사)에서 수여한다.
  • 월드타운기도원 기도실.

    가깝고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월드타운기도원

    보통 기도원을 생각하면 도시에서 좀 거리가 있고 한적한 곳을 떠올린다. 그래서 도시 사람들이 기도원을 가기에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이민 생활이 바쁘고 시간적 여유가 없는 이들이 쉽게 찾아 기도하고 안식과 …
  • 유동근 목사의 요한복음 강해

    요한은 예수를 직접 자기 눈으로 보고 주목하며 체험한 후 그분을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 분’이라고 했다. 여기서 “말씀”이란 삼위일체 하나님의 제 2격에 대한 호칭이다. 예수께서 육신이 되셨다고 말하…
  • 한인 담당 그레이스 이 씨.

    高취업률, 직장인 위해 메디컬 매니지먼트 저녁반 개설

    영어는 물론 다양한 직업 교육을 무료로 받을 뿐 아니라 졸업 후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는 학교가 있다. LA ORT College(The Organization for Educational Resources and Technological Training). 이곳은 1880년에 설립돼 장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 남가주 단신 및 동정 369호

    주님세운교회 박성규 목사가 내달 1일부터 3일간 이어지는 신년 금식기도 성회 주강사로 나선다. 이 성회는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가 주최하고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가 후원한다. 장소는 파인브룩 컨퍼런스&리트릿센터다. …
  • 나의 사랑하는 책: 교회력에 따른 매일 성경묵상 ㅣ 존 스토트 | IVP | 436쪽

    새해, 존 스토트와 함께 교회력을 따라 성경 묵상하기

    존 스토트(John R. W. Stott)의 <나의 사랑하는 책>은 교회력에 따라 성경을 매일 묵상할 수 있도록 만든 그의 ‘평생의 역작’이다. 현대 기독교 지성을 대표하는 복음주의자이자 20세기 최고의 설교자였던 존 스토트는 수년간의 작…
  • 이선이 목사.

    중년부부의 위기 극복

    배우자의 성실성에 확신하여 “우리 결혼 생활에서 외도는 결코 일어날 수 없다”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 그렇다면 그런 믿음 때문에 오히려 무방비 상태가 되어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아무리 하나님께 선택되고 축복받아 쓰임…
  • 마커스 예배인도자 심종호. ⓒ신태진 기자

    마커스 예배인도자 심종호, “CCM은 교회와 ‘한 몸’”

    1997년 ‘동시대적 교회 음악과 하나님 나라’를 모토로 한국에서 시작된 ‘찬양과 경배’ 운동이 어느덧 25주년을 맞았다. 본지는 이를 기념해, 워십리더들과 함께 찬양의 역사와 현실을 살피고 미래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 위 두 사진은 지난 12일 눈 쌓인 가파른 내리막길에서 차가 낭떠러지로 떨어지지 않고 수로에 빠진 장면. 아래 사진은 차를 견인할 수 있을 만큼 기온이 급상승하고 장대비로 눈이 완

    두부전도왕 반봉혁 장로, "하나님의 권능은 불가능을 가능케 해"

    성경에 나오는 기적의 역사가 오늘날에도 일어날까? 두부전도왕으로 유명한 반봉혁 장로(낙도선교회)가 최근 전도하면서 경험한 사건이 화제가 되고 있다.
  • 고 황수관 박사ⓒ기독일보 DB

    ‘신바람 전도사’ 황수관 박사 별세

    연세대학교 외래교수이자 신바람 박사로 전국에 웃음 열풍을 일으켰던 황수관 박사(강남중앙감리교회 장로, 신바람 낙도선교회 고문)가 지난 30일(한국 시간) 오후 1시 급성 패혈증으로 별세했다. 향년 67세.
  •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총동문회가 28일 금강산 식당에서 열렸다.

    보수의 요람, 동부개혁신학교 총동문회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학장 장영춘 목사) 총동문회가 28일 오전 금강산식당에서 23차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에 손한권 목사(예사랑교회)를 연임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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