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다 구주 오셨네
LA동부지역교역자협의회(회장 김병학 목사)는 올해도 어김 없이 지역 교회가 연합해 성가제를 열고 헌금을 뜻깊은 곳에 전달한다. 
벤츄라 교협 음악회 열려
지난 8일(주일) 5시 웨스트레이크한인교회에서 벤츄라카운티교회연합회 성탄찬양예배가 열렸다. 
거룩한 세대 세우는 위한 후원의 밤
미주 한국대학생선교회(KCCC)가 매년 주최하는 차세대 컨퍼런스인 Higher Calling을 위한 모금 만찬이 최근 열렸다. 이 자리에서 KCCC USA 대표 김동환 목사는 “우리 자녀들이 부모 품에서는 교회를 다니지만 대학에 가면 약 75%가 교… 
차드에 ‘소망 우물’ 파면 하루 27명 새삶...“찬양과 나눔의 밤”
아프리카 국가 차드에서 소망우물 마련을 위해 “찬양과 나눔의 밤”이 오는 20일(금) 오후 7시에 필그림교회(김창수 목사)에서 열린다.성탄절을 기념해 열리는 행사는 조이플선교남성중창단(단장 김영남 장로, 지휘 서문욱, 반… 
홈리스들과 함께하는 성탄축하 음악회
크로스 공동체 선교회(대표 나운주 목사)가 12월 28일(토) 정오 워싱턴 DC 소재 에피파니교회에서 홈리스들과 함께하는 성탄축하 음악회를 연다. 나운주 목사는 "워싱턴 디시 홈리스 식구들과 주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그동안… 
와싱톤중앙장로교회, 필리핀 이재민 돕기에 2만불 쾌척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류응렬 목사)가 12월 13일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 구호성금위원회(위원장 김영천 집사)에 필리핀 이재민 돕기 성금으로 2만불을 전달했다. 와싱톤중앙장로교회는 초대형 대풍 '하이옌'으로 인해 극… 
워싱턴교협·CBMC, "합력해서 선을 이루는 한 해 되길"
북미주 CBMC 동부연합회(회장 신승철)가 12월 13일(금)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인환 목사) 임원진들을 초청해 CBMC의 비전과 사역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워싱턴교협과 북미주 CBMC 동부연합회는 서로의 기도제… 
볼티모어 도시선교센터, 빈민아동들 위한 자선음악회
도시빈민과 빈민아동들을 위해 12월 8일에 열기로 했던 음악회가 기상관계로 일주일 연기돼 오는 15일(주일) 오후 6시 콜럼비아 소재 경향가든교회(담임 한태일 목사)에서 열린다 
목회에 공식은 없다! 좋은 목사되려면 소명에 충실해야
세미한교회. 개척한지 약10여 년 만에 달라스 이민사회를 대표하는, 1천명 규모의 교회로 성장했다. 이 교회도 어느 교회나 겪는 갖가지 성장통을 겪었겠지만, 교회가 소속된 남침례회로부터 '가장 빠르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교… 
고국소년소녀가장돕기 크리스마스 콘서트 ‘훈훈’
고국소년소녀가장돕기 크리스마스 콘서트로 기획된 뉴욕색소폰오케스트라가 8일 저녁6시 참사랑교회(담임 은희곤 목사)에서 개최됐다. 태명사랑장학재단(회장 박태환)이 주최하고 뉴욕색소폰오케스트라(단장 유진웅)와 뉴욕… 
미국장로교 대서양한미노회 제48차 정기노회
이날 노회에서는 타노회에서 제221회 총회에 헌의안으로 상정하려는 결혼정의에 대해 동조(Endorse)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헌의안은 미국장로교내에서 논쟁이 되고 있는 결혼의 정의에 대하여 어떤 경우라도 결혼은 현 총회의 "남… 
제 2의 마더 테레사 이은옥 선교사,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하루를 살아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인생을 살고자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인도 땅에 교회를 세우고, 학교를 짓고, 병원을 만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는 사람들의 기도를 … 
컴패션밴드, 2집 '그의 열매' 쇼케이스... 김범수·제아 등 동참
가난으로 인해 꿈을 잃은 어린이들을 위해 노래하는 컴패션밴드가, 2집 앨범 <그의 열매>를 12일 오후 공식 쇼케이스를 통해 선보였다. 
핍박의 역설... 시리아·이집트 등 성서 반포 급증
세계성서공회연합회(United Bible Societies, UBS)가 발표한 '2012년 성서 반포 보고(The Scripture Distribution Report 2012)'에 따르면, 전 세계 성서 반포가 2011년과 마찬가지로 3천만부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장신대 신대원 신입생 중 1/4이 목회자 자녀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김명용) 학생생활상담소가 최근 2013년 신학대학원 신입생을 대상으로 부모의 교회 직분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1/4이 목회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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