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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훈일 목사

    OCU 총회열고 신임회장에 최훈일 목사 인준

    남가주한국예비역기독장교회(OCU)가 10일 오후 6시 30분에 미주복음방송 4층 공개홀에서 송년 성탄절 예배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에서 내년 회장에 최훈일 목사가 인준됐다. 최훈일 목사는 인사하는 자리에서 “…
  • 시애틀온누리교회 임직식 장로 임직자

    시애틀 온누리교회 23명 임직, "화평과 연합의 열매 맺어 갈 것"

    시애틀 온누리교회(담임 정광호 목사)는 지난 8일 임직예배를 드리고 장로 안수 3명, 장로 취임 1명, 집사 안수 7명, 집사 취임 3명, 권사 취임 9명 등 총 23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정광호 목사는 임직자들에게 "사람의 능력과 지혜…
  • 톰 S. 레이너(Thom S. Rainer).

    설교 열심히 해도 "이것" 부실하면 큰 실수

    흔히 종합예술이라 불리는 목회, 그 목회를 매주, 아니 매일 해야 감당해야 하는 목회자들이 가장 흔히 범하는 실수는 무엇일까? 교회성장 전문가이자 목회 컨설턴트, 라이프웨이 리서치의 대표인 톰 레이너 박사가 이에 대한 …
  • 교회가 말할 필요가 있는, '5가지 불편한 주제들'

    신앙과 문화를 주로 다루는 미국 릴리번트 매거진(Relevant Magazine)은, 지난 9일 '교회가 말할 필요가 있는, 5가지 불편한 주제들(5 Uncomfortable Issues The Church Needs to Start Talking About)'을 게재했다. 프리랜서 작자이자 블로거인 잭 퍼킨스…
  • 자살로 생을 마감한 이삭 헌터 목사.

    FL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 담임했던 헌터 목사, 자살

    플로리다에서 목회하던 36세의 젊은 목사가 자살로 생을 마감해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안타까운 죽음의 주인공은 이삭 헌터 목사로 지난 화요일, 아파트에서 명백한 자살로 추정되는 죽음을 맞이했다고 지역 언론은 일제히 보…
  • [뉴욕교협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

  • 현순호 목사

    [현순호 칼럼] 고향의 정

    그림자처럼 따라 다니는 고향의 정을 떨칠 수가 없어 최근 한국에 나가 굶주렸던 정을 마음껏 채우고 한 달 만에 돌아왔다. 부요하다는 미국에서 오랜 세월 살았어도 따뜻한 고향의 정을 이곳에서 찾지 못하는 것은 나에게만 있…
  • 미주세계선교연합회 월례 선교대회

    미주세계선교연합회, 월례 선교대회 개최

    미주세계선교연합회가 9일(월) 오전 11시 아메리카미션센터(대표 이재인 선교사)에서 월례 선교대회를 가졌다.
  • 리치몬드한인장로교회가 12월 8일 장로 및 집사 임직예배를 드렸다.

    리치몬드한인장로교회 장로 및 집사 임직예배

    임직예배는 이영호 목사의 사회, 서유석 장로의 기도, 시온성가대의 찬양, 조남홍 목사(대서양한미노회 사무총장)의 설교, 김범수 목사(대서양한미노회 부서기)의 임직자 서약, 박종우 장로(리치몬드한인장로교회 당회 서기)의 …
  • 워싱턴지역한인교역자회가 12월 9일 커뮤니티교회에서 송년 및 성탄절 예배를 드렸다.

    워싱턴지역한인교역자회 송년 및 성탄절 예배

    워싱턴지역한인교역자회(회장 문정주 목사)가 12월 9일 커뮤니티교회에서 송년 및 성탄절 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문정주 목사의 사회, 홀리밴드의 경배와 찬양, 예경혜 목사의 기도, 워싱턴그레이스사모합창단의 특별찬양, 이태…
  • 갈보리교회 아줌마, 아저씨 무료영어교실

    아줌마, 아저씨는 영어 배우려면 어디로 가나요?

    '아이들 학교에 갈 일이 있으면 혹시 실수할까 겁부터 나고, 우체통에 쌓이는 각종 편지들에 주눅 들고, 걸려오는 전화는 받기 싫어지고, 은행이나 슈퍼마켓에 가도 입 한번 열기 어렵고, 미국에 살면 영어 잘하겠거니 싶어하는 …
  • 예배에 참석한 교계 지도자들과 농아인교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뉴욕농아인교회 새 거처 마련...5주년 예배도

    뉴욕농아인교회(담임 이철희 목사)가 설립 5주년을 맞아 플러싱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8일 오후4시 ‘설립 5주년 기념 및 이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이철희 목사의 사회로 황규복 장로(뉴욕교협 전 이사장) 대…
  • 2013 타코마 교회연합 '성탄 축하의 밤'

    2013 타코마 교회연합 '성탄 축하의 밤'

    매년 타코마 지역 모든 교회가 한자리에 모여 예수님의 성탄을 기뻐하며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성탄 축하의 밤'이 지난 8일 타코마중앙장로교회(담임 이형석 목사)에서 열렸다. 타코마 기독
  • 최윤식 박사(왼쪽)가 발표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2050년 한국 교인수는 300-400만... 더 큰 문제는 '오만'"

    교육목회실천협의회(대표 정영택 목사) 주최 제10차 교육목회포럼이 10일 오후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포럼은 ‘균형있는 2014년 목회를 준비하는 교육목회 송년포럼- 미래목회 Ch. 퓨처리…
  • 하나님은 없다’는 버스 광고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도킨스 박사

    '무신론자' 리처드 도킨스, 유대 랍비와 생방송 토론

    영국의 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ins) 박사가 "영국의 역사와 종교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성경을 읽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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