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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기총

    세기총, 장석진 2대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 드려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 장석진 제2대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가 18일 오전 8시 제이제이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장석진 대표회장은 취임사에서 “앞으로 1년의 임기 안에 남북한 통일기도회를 갖고, 디아스포라가…
  • 자원봉사활동을 펼친 연합장로교회 시니어들

    "한인 시니어들의 봉사,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봉사, 아주 즐거웠습니다” “죻죠. 집에서 있는 것보다 훨씬 낫죠” “아침부터 자원봉사하러 간다니까 기분이 좋았습니다” “봉사해보니 너무 좋네요. 재밌습니다” 17일 오전 조지아 애틀란타에 소재한 ‘장애 어른…
  • 유은성, 김정화 부부.

    유은성, 김정화 부부 득남...아이 이름은 '유화'

    안식년 차 애틀랜타에 머물고 있는 유은성, 김정화 부부가 지난 13일 득남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친지와 교회 식구들 모두 기쁜 마음으로 산후조리를 돕고 있다. 아이 이름은 유화.
  • 지난 2011년 아리조나 피닉스에서 열렸던 하나님의 성회 총회 모습.

    美 하나님의 성회 24년째 지속적 성장, 라티노 인구 증가와 관련

    지난 달, 남침례회(SBC) 교세가 7년 연속 감소세를 보인다는 결과가 나왔다. SBC 성도수는 2013년 1,570만 명이었는데, 이는 2012년 1,590만 명에서 감소한 수치다. 미국의 가장 큰 개신교단인 SBC뿐 아니라 많은 주류 교단들의 교세가 감…
  • 이근호 선수의 나이스 플레이 이후 더욱 열기가 뜨거워진 응원전

    교회에 울려퍼진 “대~한민국”...월드컵 응원 위해 강당 개방

    뉴저지한소망교회가 2014 브라질 월드컵 공동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뉴저지 버겐카운티 중심에 위치한 한소망교회는 월드컵 기간 중 교회 강당을 개방하고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공동응원을 진행한다. 한소망…
  • 김병삼 목사(만나교회).

    문창극 후보 관련, 목회자·신학자들도 적극 의견 개진

    먼저 김병삼 목사(만나교회)는 "단순히 정치적 문제라면 이야기할 하등의 이유가 없으나, 온누리교회에서 한 강연에 대해서라면 제가 무언가 말해야 할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한 가지 분명히 할 것은 그의 삶이나 이…
  • 美 감리교 보수파 "동성애 찬반, 개교회에 맡겨선 안 돼"

    최근 미국 연합감리회(United Methodist Church) 내에서 동성애에 대한 입장을 각 교회별로 정리할 수 있도록 교단에 요구하는 운동이 일어나고 있는 것과 관련, 보수 회원들이 반대 서한을 공개하고 서명했다.
  • 시애틀 우리교회 한태랑 목사 초청 말씀 성회

    시애틀 우리교회(담임 최요환 목사)는 오는 29일(주일)과 7월 6일(주일) 두차례에 걸쳐 제3세계 선교 개척자 국제라이프선교회 한태랑 목사(영복교회)를 초청해 말씀성회를 개최한다. 한태랑 목사는 7월 4일 부터 5일까지 예수기도…
  • 밀알 사랑의 캠프 포스터

    남가주 밀알 사랑의 캠프 오는 26일부터

    남가주밀알선교단이 주최하는 '발달 장애인들을 위한 밀알 사랑의 캠프'가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3일간 UC산타바바라에서 개최된다. 장애인 150명과 자원봉사자 250명, 스탭 50명이 참석하게 될 이 행사는 올해로 15회를 맞이했
  • brook-hamby

    “신앙의 양심에 반하는 학교 명령 따를 수 없어”

    캘리포니아의 브롤리 유니온 고등학교(Brawley Union High School) 졸업식 연단에 선 한 학생이 학교로부터 졸업연설문에 종교적 표현을 담지 말라는 명령을 받았으나, 끝내 이 명령을 거부한 채 자신의 신앙을 드러냈다.
  • 16일 목회자세미나를 마지막으로 2014년 할렐루야대회 일정이 공식 마무리됐다.

    최대 인원 참석 목회자세미나...할렐루야대회 일정 공식 마무리

    2014년 할렐루야대회 강사 고훈 목사(안산제일교회)가 16일 오전 금강산 연회장에서 목회자세미나를 열었다. 근래 들어 가장 많은 목회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목회자 세미나에서 고훈 목사는 할렐루야대회에서와 같이 …
  • 고엘 포럼에 참석한 미주의 신학자들.

    구약의 기업 무를 자에서 교회의 사명을 찾다

    미주의 한인신학자들이 성경에 나오는 ‘땅’을 주제로 6월 9일부터 4일간에 걸쳐 발제하고 토론하며 ‘그리스도인의 사명’이 무엇인지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럼의 주제는 “고엘(기업 무를 자)”이며 미주장로회신학대…
  • 성경 문맹률, 미국 기독교 토대 위협하는 수준

    신약학 교수 케네스 버딩(Kenneth Berding)은 15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치며 그들이 성경에 대해 무지하다고 느꼈으나, 오늘날 성경에 관한 무지는 위기 수준이라고 말한다.
  •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 "기독교인 박해 초대교회 때보다 더 심각"

    프란치스코 교황이 전 세계적인 기독교 박해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교황은 최근 스페인의 '라 반가르디아(La Vanguardia)'와 가진 인터뷰에서 "오늘날 기독교인들에 대한 박해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다"며, "최근의 박해는 교회…
  • 캐나다 트리니티웨스턴대학교.  ©TWU

    캐나다 기독교 대학, 동성애 반대 정책으로 인가 거부 당해

    캐나다의 한 법학대학이 동성애를 금지한 정책 때문에 정식 법학 교육기관으로 인가를 받는 과정에서 뜻밖의 반대에 부딪혔다. 기독교 종합대학교인 트리니티웨스턴대학교(Trinity Western University)는 학칙에 의거해 학생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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