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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호세 새소망, 성경학교 봄학기 개강한다

    산호세 새소망교회(담임 윤각춘 목사) 장년교육부가 주최하는 성경학교 봄학기가 개강한다.
  • 소강석 목사가 메시지를 전하는 모습.

    2015 뉴욕할렐루야대회 강사는 소강석 목사

    2015년 대뉴욕 할렐루야복음화대회 주강사로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선정됐다. '맨땅, 맨손, 맨몸'의 '3맨 목회'로 유명한 소강석 목사는 지난 2006년 할렐루야대회 강사로 뉴욕을 방문한 바 있다. 이번 강사 선정은 뉴욕교협 …
  • 부모, 교사 비전 세미나

    차세대 회복과 부흥을 위한 부모, 교사 비전 세미나

    오는 19일부터 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진행되는 비전스쿨의 일환으로 '차세대 회복과 부흥을 위한 부모, 교사 비전 세미나'가 28일(토) 오후 7시 큰사랑교회(담임 김성환 목사)에서 열린다.
  • 한국문화원, ‘글로벌 시각에서 한국 역사 바로 읽기’ 강연 개최

    주미 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원장 최병구)이 3월 24일 버지니아 비엔나 소재 한미과학협력센터에서 워싱턴 DC 일원 한인 사회를 대상으로 글로벌 관점에서 올바른 한국 역사 이해의 중요성과 그 의미에 대해 살펴보는 코러스 포…
  • 북한자유주간

    북한자유주간 행사에 워싱턴 한인사회도 적극 협력

    올해 ‘북한자유주간’ 행사에 사단법인 미주한인의목소리를 비롯해 워싱톤한인통합노인회, 워싱톤한미여성재단, 워싱톤호남향우회 등 한인단체들이 전면적인 지원과 참여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북한 탈북자 단체들에게 자…
  • 16일 ANI서울기도센터에서는 안드레아 윌리암스 변호사(영국 CCFON 대표)가 영국의 동성애 이슬람 등을 주제로 초청강연을 했다.

    "한국교회도 목소리 내지 않으면 영국교회 꼴 당할 것"

    한 때 기독교 강국으로 세계를 호령했던 영국. 그러나 이제 해지는 나라로, 오히려 동성애와 이슬람 세력 등의 공격에 기독교는 맥을 못추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이 교회성장과 선교강국을 자랑하지만, 불과 60년 전만 해도 영국…
  • 부활축하음악연합예배

    부활의 기쁨, 부활축하음악연합예배서 나누세요

    부활축하음악연합예배가 4월 5일(주일) 오후 5시 30분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에서 개최된다. 아틀란타기독연합성가단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애틀랜타 교회 연합 성가단이 ‘메시아’를 합창하며 장재원 교수가 오르…
  • PCUSA 제219회 총회에 참석한 지도자들의 모습. ⓒ페이스북

    PCUSA 미국장로교 헌법 개정, 교회내 동성애자들 결혼 인정

    미국에서 가장 큰 장로교단인 미국장로교(PCUSA)가 2015년 3월 17일자로 교회 내에서 게이와 레즈비언 등 동성애자들의 결혼을 인정하는 교단헌법 개정안 14F (동성결혼 인정)법안을 승인했다. 복음적인 신앙을 가진 PCUSA교단 소속 …
  • 문인기 목사

    [부고] 문인기 목사 어제 밤 소천

    애틀랜타를 대표하는 원로목사 중 한 명인 문인기 목사(82)가 어제 밤 9시 30분 소천했다.
  • PCUSA 제219회 총회에 참석한 지도자들의 모습. ⓒ페이스북

    PCUSA, ‘동성결혼 수용’ 개정안 결국 통과

    미국에서 가장 큰 장로교단인 미국장로교(PCUSA)가, 교회 내에서 게이와 레즈비언 등 동성애자들의 결혼을 인정하는 법안을 승인했다. PCUSA는 지난해 6월 총회에서 전통적인 교단법 중 결혼에 대한 정의를 “한 남성과 한 여성…
  • KAPC 뉴욕남노회 제8회 정기노회가 뉴욕중부교회에서 열렸다.

    KAPC 뉴욕남노회 임원 순번제 도입...신임노회장 조성희 목사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뉴욕남노회가 노회장 순번제를 도입했다. 뉴욕남노회는 17일부터 뉴욕중부교회(담임 김재열 목사)에서 진행된 제8회 정기노회에서 노회원가입일을 기준해 순서대로 노회장을 역임한다는 원칙을 세…
  • 리빙호프크리스천센터에서 시무하는 벤자민과 선희 로빈슨 부부

    “민족과 문화 달라도 성령 안에서 장벽 없어”

    한인교회 내에는 1세와 2세 간에 다양한 갈등이 존재한다. 언어, 사고방식 등 ‘문화적 차이’에 더해 ‘세대 차이’까지 더해지면서 ‘생긴 것만 비슷하지 완전히 다른 존재’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그러나 한인교회 내에서는 …
  • 시온장로교회, 오는 19일부터 춘계부흥회 열어

    새크라멘토 시온장로교회(담임 이철훈 목사)가 오는 19일~22일까지 춘계 부흥집회를 갖는다. 이번집회에는 청주 중앙순복음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김상용 목사가 강사로 초청돼 은혜의 말씀을 선포할 예정이다. 김 목사는 이…
  • 신성능 목사가 교우들에게 권면하고 있다.

    뉴욕빌립보교회 26년 목회 신성능 목사, 은퇴 준비

    뉴욕빌립보교회 담임으로 26년간 뉴욕교계를 섬겨왔던 신성능 목사(RCA)가 은퇴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성능 목사는 최근 노회인사위원회로부터 은퇴 연령에 해당한다는 연락을 받고 후임자를 물색하고 있으며, 최…
  • 크랩서 씨의 안타까운 사연이 알려지면서 구명을 위한 서명 운동이 이뤄지고 있다 .

    입양, 학대, 가난 모두 딛고 일어섰는데 ‘추방 위기’

    입양아 출신의 30대 한인 애덤 크랩서(Adam Crapser·한국명 신송혁) 씨의 강제 추방을 막자는 캠페인이 이뤄지고 있다. 그는 1979년 미시건 주의 한 가정에 누나와 함께 입양됐지만 5년간 성폭행을 포함한 각종 학대를 받고 결국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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