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라호마에서 앞으로 '십계명 새겨진 기념물' 못 세운다
앞으로 오클라호마 주에서는 십계명이 적힌 기념물을 건립할 수 없게 된다. 오클라호마 주 대법원은 지난 6월 30일 십계명이 새겨진 기념물을 주의회 의사당 부지에서 철거하라는 판결을 7:2로 내리면서, 종교에 혜택을 주거나 … 오리건주 기독교 베이커리 논란... 프랭클린 그래함 "레즈비언 커플이 오히려 클라인 부부에게 정신적 피해 배상해야"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오리건 주 노동·기업 인권국(Oregon Bureau of Labor and Industries)의 브래드 아비키언 국장이 지난 주 동성결혼식용 케잌 제작을 거부한 기독교 베이커리의 주인인 애런 클라인(Aaron Klein)과 멜리사 클라인(Melissa… "뉴저지주 감리교회, 동성결혼 반대했다 세금감면 지위 잃어... 연방대법원, 교회에 전쟁 선포"
호프 처치의 담임목사이며 크리스천포스트의 객원 칼럼니스트인 해리 잭슨(Harry R. Jackson) 목사는 6일 "연방대법원, 교회에 선전포고하다(Supreme Court Declared War on the Church!)"란 제목의 기고를 통해 "연방대법원의 동성결혼 합법화 … 최바울 목사 “교계의 지도와 교육 잘 따르고 있다”
인터콥선교회(이사장 강승삼 목사, 이하 인터콥) 본부장 최바울 목사가 6일 낮 한반도국제대학원대학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자신들에 대해 추가로 일어난 논란들에 대해 답했다. 인터콥은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토랜… 서울고법 “예장통합측 효성교회 전중식 목사의 ‘청빙 결의는 무효’ 재차 확인”
예장통합 측 서울남노회 효성교회 사건이 일단락 되는 시점에 다다랐다. 서울고등법원 제8민사부(재판장 여미숙)는 지난 4일 효성교회(대표 전중식 목사)가 항소한 ‘위임목사 청빙결의 무효 확인’ 재판에서 “효성교회가 2010… 아동소아성애자들 "우리에게도 동성애자들과 같은 권리를 달라"
캘리포니아와 큰 도시들에서 동성결혼의 합법화를 반대했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생각보다 훨씬 빨리, 현실로 다가오는 사건이 3주 전에 생겼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영어로는 pedophilia라고 하는 아동소아 성애자들이 어린… 캔터베리 대주교, 美성공회 동성결혼식 결의안에 유감 표시
세계성공회 언론매체인 앵글리컨커뮤니언뉴스서비스(ACNS)에 따르면 웰비 대주교는 결의안에 대해서 "미국성공회는 그들이 처한 상황에 따라서 문제들을 적절하게 처리할 권리가 있지만 이러한 결정이 세계성공회 전체에는 고… 2015 서북미 5개 지역 목회자 친선 체육대회 타코마서 열린다
서북미 지역 목회자들의 친선, 교류의 장으로 자리 매김한 '서북미 5개 지역 목회자 친선 체육 대회'가 올해는 타코마 목사회(회장 최성은 목사, 타코마 제일침례교회) 주관으로 오는 7월 20일(월) 타코마 새생명교회(담임 임규영 … "동성결혼 합법화된 6월 26일은 당신에게 축제의 날인가 오명의 날인가?"
닉슨 대통령의 전 보좌관이었으며 크리스천포스트의 객원 컬럼리스트인 월리스 헨리(Wallace Henley)는 최근 "6월 26일은 축제의 날인가? 오명의 날인가?(Was June 26 a Day of Celebration or Infamy?)"라는 기고글을 통해 연방대법원의 동성결혼… "결혼, 왜 꼭 둘 사이에서만 가능한가요?" 동성애자들 꿀먹은 벙어리... 통계 보니 일부다처제보다 동성애가 더 해악적
크리스천포스트의 객원 컬럼니스트인 마이클 브라운(Michael Brown) 박사는 지난 3일 "동성애 옹호자들의 궤변(Why Two? The question gay activists cannot answer)"이라는 기고글을 통해 왜 두 명 사이에서만 결혼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동성애자… 드디어 한국에서도 동성결혼 받아달라는 소송이...
미국에 이어 한국도 동성결혼 합법화가 이뤄지려는 걸까. 지난해 5월 21일 '성소수자 가족구성권 보장을 위한 네트워크'(이하 네트워크)가 제기했던 동성결혼 소송 심문기일이 오는 6일 오후 3시 서울서부지법(재판장 이기택 서… "동성결혼도 가능한데 일부다처제는 왜 안돼?" 법원에 신청
연방대법원이 6월 26일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가운데 이제 일부다처제에 대한 합법화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지난 2일 몬태나 주에서 전 몰몬교 신자가 카운티 법원에 일부다처제를 허용해 달라는 신청서를 제출한 것. … 미국성공회도 결혼 정의 변경 "이 사람들" 혹은 "이 커플"로
미국성공회(The Episcopal Church, TEC)가 지난 화요일 결혼의 정의를 변경하고 성직자의 동성결혼의 주례를 허용했다. 종전의 교단법에 따르면 결혼은 한 남성과 한 여성(a man and a woman) 간의 예식이었으나 이제는 이 사람들(these persons)… "교회가 간음죄 사실상 용납하듯이 동성애도 용납하자?"
이전에 낸시 피어스의 <완전한 진리>라는 책을 읽으면서 기독교적 변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말싸움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논리적인 것으로든, 목소리가 큰 것으로든) 핵심을 정확히 지적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김동호 목사 “기독교, 동성애자들에 돌 던질 처지인가?”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가 최근 핫이슈인 '동성애'에 대해 '드디어' 자신의 SNS에 입장을 밝혔다. 매일 SNS에 글을 올리는 그는 지난 1일 SNS를 통해 "며칠째 글을 쓰지 못하고 낑낑(?)대고 있다"며 "동성애와 동성애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