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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람데오장로교회 성전이전 감사예배

    코람데오장로교회 성전이전 감사예배 "진리에 타협하지 않는 교회 돼라"

    스와니 소재 코람데오장로교회(담임 백성봉 목사) 이전감사예배가 지난 8일(주일) 본당에서 열렸다. 이날 설교한 심수영 목사(아틀란타새교회)는 “사도바울은 왜 복음을 알고 있는 로마 교인들에게 편지를 써서 복음을 다시 전…
  • 남가주교협 공천위

    남가주교협 공천위 또 불발… 후보 재표결에 의견 분분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차기 회장 후보를 공천하기 위한 세 번째 공천위원회가 11월 9일 오후 5시 교협 사무실에서 열렸으나 아무런 결론도 내지 못한 채 16일 오후 5시에 다시 모이기로 결정됐다. 이날 공천위는 비공개로 진행…
  • 타코마 제일침례교회 창립 40주년 "Reunion ,Fellowship, Unity"

    타코마 제일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난 1일(주일) 오후 "Reunion ,Fellowship, Unity"란 주제로 모든 세대가 함께 하나님께 감사하는 축제의 시간을 가졌다. 창립 감사 축제는 타코마제일침례교회의 어제의 …
  • 시애틀 영락교회 새신자 초청 ‘사랑과 행복에의 초대’

    시애틀 영락교회 새신자 초청 '사랑과 행복에의 초대' 성황

    시애틀 영락교회(담임 배명현 목사)는 지난 8일 새신자 전도를 목적으로'사랑과 행복에의 초대'행사를 개최했다.
  • 연합감리교 아프리카 목회자들 ... 동성애·일부다처제 등 반대"

    아프리카의 연합감리교(UMC) 목회자들이 결혼과 성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을 붙들자고 교단 내 모든 목회자들에게 촉구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8일 보도했다.
  • 흑백 침례교 목회자들 "우리 세대 안에 흑백·인종갈등 끝내자"

    미국에서 흑백·인종차별을 우리 세대 안에서 끝내자며 손을 맞잡은 로니 플로이드 SBC 총회장(좌)과 제리 영 남침례교단 총회장(우) / 출처 = SBC 미국에서 침례교단 중 가장 큰 두 개의 침례교단(백인침례교단과 흑인침례교단)…
  • “회심 없는 설교, 골 못 넣는 축구선수와 같아”

    예장 합동(총회장 박무용 목사) 제100회기 총회 전도정책포럼이 '전도설교(복음제시),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9일 서울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열렸다.
  • 감사한인교회 임직식

    감사한인교회 창립 32주년 기념 30명 직분자 세워

    감사한인교회(김영길 목사)가 창립 32주년을 맞이해 11월 8일 2명의 장로, 9명의 안수집사, 19명의 권사를 세웠다. 이 교회는 김영길 목사가 1983년 LA순복음중앙교회라는 이름으로 개척해 현재는 미국하나님의성회(AG) 한국총회를 …
  • 2015 이노비 베네핏 커미티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왼쪽부터 이노비 강태욱 대표, 2015 이노비 베네핏 커미티 유호상 위원, 김재연 사무총장, 아이리스문 위원, 류은주 위원, 우정훈 위원

    문화복지 비영리단체 이노비에 쏟아진 관심들

    문화복지 비영리단체 이노비(대표 강태욱)가 7일 맨하탄 세인트피터스교회에서 총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노인, 입원 환자 등 문화적, 사회적으로 소외된 사람들을 찾아가…
  • 신임회장 황동익 목사가 당선소감을 밝히고 있다.

    뉴욕교협 증경회장 황동익 목사 “뉴욕교계 기도의 불 20년 전에 꺼져”

    뉴욕교협 증경회장인 황동익 목사가 최근 공식석상에서 “뉴욕교계 기도의 불이 20년 전부터 꺼졌고 그 때부터 큰 교회 목회자들이 쓰러지는 위기들이 이어져 왔다”고 현 뉴욕교계의 상황을 진단해 관심을 모은다. 황동익 목…
  • 릭 워렌 목사. ⓒ새들백교회

    릭 워렌과 프랜시스 챈, '미전도종족' 위해 손잡다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와 코너스톤교회 프랜시스 챈 목사가 12월 2~4일 3,000여 미전도종족을 위한 전도 콘퍼런스를 연다. 워렌 목사는 페이스북에 "'H'Initiative for Daring Faith'의 일환으로 우리는 약 3,000여 미전도종족에게 복음을 …
  •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휴스턴 인권조례, 성폭행 혐의자에게 여자화장실 공개”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빌리그래함전도협회 회장)가 '휴스턴 평등 인권조례'에 대해 "여성들의 화장실을 남성 성폭행 혐의자들에게 공개하는 비정상적인 조례"라고 비판했다. 이 조례안에 대해 최근 실시된 주민투표 결과 반대(6…
  • 아틀란타벧엘교회 창립감사예배

    아틀란타벧엘교회, 창립감사예배 드려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 창립감사예배가 지난 8일(주일) 드려졌다. 이날 예배에서 벅찬 감격의 인사말을 전한 이혜진 목사는 “3개월 전에 누나가 하나님 품에 안겼다.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성도들의 응원과 격…
  • 예장 합동총회 미주 서부노회가 60여 명의 노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예장 합동 미주 서부노회 제2회 노회 개최해

    본국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박무용 목사)에 속한 미주 서부노회가 제2회 정기노회를 11월 3일 한미장로교회(이운영 목사)에서 개최했다. 이날 노회에는 약 60여 명의 총대들이 참석했으며 각종 회무를 처리했고 박세…
  • 기독교 변증한 당대 최고의 지성, 주님 품에 안기다

    세계적 기독교 석학인 르네 지라르 박사가 11월 4일 91세를 일기로 스탠퍼드에 위치한 자택에서 서거했습니다. 르네 지라르 전문가인 정일권 박사가 추모의 의미로 르네 지라르의 주요 사상과 업적을 소개합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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