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상 바라보니 목회는 힘들수록 행복하다”
은혜한인교회가 미주 한인 목회자들을 위해 개최한 행복목회 컨퍼런스에 목회자와 사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열린 컨퍼런스에서는 목포사랑의교회 백동조 목사와 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목사가 강의 
소망 우물 사역 “우물 1개마다 1천명씩 깨끗한 물 마셔”
“지난 6년간 아프리카 차드에 279개의 우물, 4개의 유치원을 설립해 우물 1개마다 1천명이 깨끗한 물을 마시고 있고 현지 어린이들에겐 미래에 대한 희망이 생겼습니다.” 
연이은 테러에 유럽서 무슬림 ‘전통복장 착용금지’ 확산
최근 극단주의 이슬람주의자들의 테러가 연이어 발생한 유럽에서 무슬림 전통복장 착용을 금지하는 지역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정필도 목사가 말하는 행복한 목회란?
"목회 기간 제가 한 것은 그저 날마다 주님께 부르짖은 것이 다 입니다.온전히 하나님만 의지하고 그렇게 기도하다 보니 불을 받고 주님의 음성을 듣고 은혜 충만해 지니까 교인들도 은혜를 받고 변화되는 것이었습니다. 설교를… 
2016 시애틀교회연합회 주최 8.15 광복절 기념 배구대회 성황
시애틀한인기독교회연합회(회장 변인복 목사)가 주최하는 제 71주년 8.15 광복절 기념 연합 배구대회가 지난 13일, 시애틀한인장로교회 옆 포레스트크레스트 경기장에서 열렸다. 8.15 광복절 기념 체육대회는 배구를 통해 시애틀 … 
골든게이트신학교, 남가주로 이전하며 ‘게이트웨이’로
남침례회 산하 6대 신학교 중 하나인 골든게이트침례신학교가 2016년 가을학기에 맞추어 본교를 남가주로 이전함과 동시에 그 이름도 게이트웨이신학교(Gateway Seminary of the Southern Baptist Convention)로 변경했다. 새 캠퍼스는 LA에서 40… 
주기철 목사 일대기 다룬 영화 '일사각오' 시사회 열려
일제강점기에 신사참배를 끝까지 거부하다 해방을 일년 앞두고 순교한 고 주기철 목사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일사각오’(Remebering Ju Gi-Chul, 감독 권혁만) 애틀랜타 특별 시사회가 지난 8일(월) AMC 슈가로프 밀스 극장에서 열렸… 
“북핵 폐기 천만명 서명운동” 남가주도 동참
남가주 지역에서 북핵 폐기 천만명 서명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8월 14일 8.15 광복 71주년 기념연합예배가 열린 세계아가페선교교회에서 목회자들은 성도들의 서명을 받았다. 2016년 2월 한국에서 출범한 이 운동은 최근 미주 각 지… 
“대한 독립 만세” 남가주교계 광복 71주년 기념예배 드려
남가주교계가 광복 71주년을 맞이해 기념 연합예배를 세계아가페선교교회에서 8월 14일 드렸다.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가 주최한 이 행사에서는 온 회중이 미국 국가와 애국가를 부르고 정해진 목사(교협 증경회장)가 "해방의 … 뉴욕교협, 선거관리위원회 첫 모임 가져
제 1차 뉴욕교협 선거관리위원회 회의가 9일 오전 10시 뉴욕교협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올해 선거관리위원장은 최창섭 목사로 △법규위원장 황경일 목사 △증경회장단 황동익 목사, 김종훈 목사 △교협 총무 박진하 목사 △교… 
"이동현 전 대표, 목사직 내려놔... 돌아올 일 없다"
6일 열린 라이즈업무브먼트 기도회에서 이동호 사무총장이 이동현 대표의 사퇴 후 심경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그는 "이동현 전 대표는 목사직을 내려놓았고, 앞으로 돌아올 일은 없다"며 "(이동현 전 대표와) 어렵게 전화 통화… 
초보 목회자들이 잘하는 '일반적 실수' 8가지
초보 목회자들이 쉽게 바보 같은 실수를 저지를 수 있다. 초보 목회자들의 실수에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초보 목회자들의 일반적 실수들이 당신의 사역에 
"천국 가면 내 자유는 없나요?" 질문에 빌리 그래함 曰…
지난 4일 크리스천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조언 란을 통해 한 남성이 '저는 만사를 제 뜻대로 해야 속이 편한 사람이다. 제 친구들이 저를 '통제광(control 
양궁 금메달 장혜진 “주님의 영광 높이는 기회 많이 생겼으면…”
장혜진 선수가 리우올림픽 양궁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건 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런던 올림픽에서, 4등이라는 꼬리표가 붙었는데, 그것이 씻겨나가는 후 
“제2의 아프간 사건 막을 책무는 정부 아닌 교회에”
외교부에 따르면 2015년 한 해 동안 해외 한국인 사건사고는 1만4천여 건이고, 이 중 선교사 관련 사건사고는 100여 건을 차지했다. 선교사 관련 사건사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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