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사랑과 가족애 그린 연극 <우리 엄마>
충현선교교회(민종기 목사)에서 8월 14일 오후 5시 교회 설립 31주년을 기념하며 극단 하늘의 연극 <우리 엄마>의 막을 올린다. 이 작품은 수필가 고혜정 씨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연극 <친정 엄마>에 기초를 두고 있지만 OC 지역 한… 올해도 계속되는 주립교도소 전도대회
제6회 스미스주립교도소 전도집회가 오는 26일 열린다. Global Mission Alliance(이하 GMA)가 지난 7일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에서 스미스주립교도소 전도대회를 위한 준비모임을 가졌다. 스미스주립교도소 전도대회는 오는 26일 오전 9… 슈가로프한인교회, 창립 40주년 맞아 다양한 행사 계획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 최봉수목사)가 오는 14일 창립 40주년 기념 감사 및 축하예배를 드린다. 1976년 8월15일에 터커에서 시작된 슈가로프한인교회가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은 14일(주일)은 어린이부터 시니어에 이르는 750여명 온… “사역은 교회에서만? 우리에게 주신 사역을 찾아라”
제2회 미주 목회자 사역 세미나가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란 주제 아래 8월 20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사랑의빛선교교회(2801 E. Colorado Blvd. Pasadena, CA 91107)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US채플린연구소와 바이블-러브-유니티 미… 시애틀 은혜장로교회, 아프리카 선교 기행문(5)
시애틀 은혜장로교회(담임 최용주 목사) 선교팀은 3월 8일부터 17일까지 서부 아프리카에 위치한 베냉과 토코를 방문해 말씀과 찬양으로 복음성회를 인도했다. 본지는 은혜장로교회 명화연 성도의 선교 기행문을 5회에 걸쳐 연… 많은 크리스천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이유는?
많은 크리스천들이 하나님을 믿고 따르길 원하지만, 하나님의 생각과 가르침을 '들을 수' 없기 때문에 그들 스스로 이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이에 대해 새들백교회 담임 릭 워렌 목사는 "크리스천들은 하나님이 그들에게 … 종자연, 또다시 ‘기도 세리머니’ 딴죽… 이번엔 석현준 선수
불교계 인사들이 주도하고 있는 종교자유정책연구원(이하 종자연)에서 또 다시 개인의 '종교 자유'를 침해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육체적 외도와 정신적 외도 '어느 것이 더 나쁠까?'
육체적 외도와 정신적 외도 중 어느 것이 더 나쁠까? 어떤 부정(不貞,infidelity)이 더 당신이나 배우자를 상처입힐까? 자녀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조언 4가지
아이들이 기독교인이 되기 바라며 자녀와 함께 기도하는 것만큼 놀라운 것은 없다. 어떤 이들은 자녀를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것을 어렵게 느끼기도 한다. 그러나 두려워 말라. 하나님의 은혜로 당신의 자녀를 예수 그리스도께…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한 8가지 성경구절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최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한 8가지 성경구절'을 소개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은 공포가 아닌 축복의 근원"이라고 강조했다. 감사한인교회 “미국인 지방회”로 소속 변경에 성도 97.89% 찬성
감사한인교회가 한인 지방총회에서 미국인 지방회로 이동하기 위한 임시 공동의회를 7월 31일 실시해 투표자 901명 가운데 882명 찬성, 19명 반대로 97.89%의 동의를 얻었다고 8월 6일 발표했다. 남가주교협 광복 71주년 기념 연합예배 드린다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가 광복 71주년을 맞이해 기념 연합예배를 8월 14일 오후 4시 30분 세계아가페선교교회(933 S. Lake St. Los Angeles, CA 90006)에 드린다. 이번 행사의 준비위원장 안기정 목사는 "광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예… 기윤실, 목회자 성범죄 방지 위한 일명 '전병욱-이동현법' 제안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이 이번 라이즈업무브먼트 전 대표 이동현 목사 성범죄 사태를 계기로 종교인의 성폭력범죄의 가중처벌 및 공소시효 적용을 배제하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을 제안했다. “이동현 목사 사건, 교계 차원 근본적 대책 마련 나서야”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에서 이동현 목사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청소년 라이즈업 “멘토들 6개월마다 성교육” 사죄·재발방지 대책 발표
라이즈업무브먼트에서 이동현 전 대표의 성추문에 또 다시 사과하면서, 재발방지와 함께 자정 대책을 담은 '사죄의 글'을 8일 오후 홈페이지에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