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목사는 담임목사처럼, 담임목사 되면 부목사처럼”
지난 20일 열린 제2회 미주 목회자 사역 세미나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에서 “부목사는 소중한 사역이다”란 주제로 강의한 김기섭 목사는 자신의 부목사 경험을 통해 느끼고 배운 바를 진솔하게 전했다. 김 목사는 호주에… 시애틀지구촌교회 14주년 기념예배 및 목사 안수식 연다
시애틀지구촌교회(담임 김성수 목사)는 오는 8월 28일(주일) 오후 5시, 교회 설립 14주년을 기념해 감사예배를 드리고 목사 안수식를 갖는다. 워싱턴주 쥬빌리 통일 구국기도회 8.15 광복 71주년 기념 통일 구국기도회
한민족의 평화 통일을 준비하고, 교단과 교파를 넘어 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워싱톤주 쥬빌리 통일 구국기도회(지도위원 오대원 목사, 대표 권준 목사, 총무 박상원 목사)는 오는 9월 18일(주일) 오후 6시, 훼더럴웨이제일장로교회… 美 보안관, 공식 SNS에 신앙적 메시지 올렸다가 ‘4만 달러 벌금’
미국 테네시주의 한 보안관이 공식 페이스북에 종교적인 내용의 글을 올렸다는 이유로 무신론단체로부터 소송을 당했다. “동성애가 선천적이라는 주장, 과학적 증거 불충분”
미국 메릴랜드 소재 존스홉킨스대학교 교수진들이 최근 "게이, 레즈비언, 트랜스젠더들이 특정한 성적 지향성이나 성 정체성을 갖고 태어난다는 사실을 뒷받침할 만한 충분한 과학적 증거가 없 성경에서 가장 긴 ‘시편’, 과연 어떤 순서로 배열됐나?
성경 전체를 통틀어 가장 긴 책이 바로 시편이다. 총 150편으로 편집돼 있으며, 단 두 절에 불과한 117편부터 무려 176절인 119편까지 그 구성도 다양하다. 저자는 70편 이상을 쓴 다윗을 비롯해 솔 “복음은 ‘굿 뉴스’인데, 지금은 부정적 믿음이 팽배”
한국교회 목회자 초청 '아시아 리더스 서밋 2016(Asia Leaders Summit, 이하 ALS)' 세미나가 22일 서울 신사동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 사회봉사관 컨벤션홀에서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 가장 빨리 성장한 교회는?… ‘기네스’로 본 각종 기록들
최근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세계에서 가장 큰 '지하 교회'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기네스북의 공식 홈페이지는 지난해 12월 8일 측정한 결과, 사랑의교회 지하 공간 면적이 8,418m²(90,610 ft²)이고, 본당을 비롯해 예배를… 빌리 그래함 "美공립학교 ‘기도’금지? 그러나 하나님은 빼앗을 수 없다"
"공립학교에서 기도를 허용하는 때가 다시 올까요? 공립학교에서 기도 시간을 없애는 한편, 다른 종교 활동은 허용하는 것이 염려가 된다"며 손자들의 신앙에 대해 염려하는 한 할아버지의 물음에 지난 17일(현지시간) 저명한 복… 동양선교교회 임동선, 박형은 목사 함께 남미 단기선교
90대 원로목사와 50대 담임목사가 함께 남미 4개국으로 단기선교를 떠난다. 동양선교교회 임동선 원로목사와 박형은 담임목사는 8월 28일(주일)부터 9월 10일(월)까지 브라질, 우루과이, 칠레, 페루를 순회하며 말씀사역을 펼친다. 총신대 동성애 옹호 동아리 '깡총깡총' 학교로부터 고소 당해
최근 예장합동 총회 측 인터넷 신문인 크리스천포커스(대표 송삼용)에 따르면, 총신대학교(총장 김영우 목사)가 지난 6.11 시청 앞 퀴어축제 때 총신대 이름이 새겨진 깃발을 들고 행진한 자를 조사해 본 결과 학교 학생이 아닌 … 김의식 목사 “목회자에겐 기도, 사랑, 섬김 있어야”
김의식 목사가 할렐루야 대성회 기간 중 목회자 세미나를 열고 시카고 지역 한인 목회자들에게 ‘치유 목회의 이론과 실제’를 강의했다. 김 목사는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한 후 미국으로 … 시카고 할렐루야 대성회 “하나님 나라와 관계 회복”
시카고의 유난히 뜨거운 여름을 식혀줄 성령의 단비와 같은 집회가 열렸다. 시카고지역한인교회협의회 주관으로 할렐루야 대성회가 8월 18일(목)부터 21일(주일)까지 열렸다. 이번 집회의 주제는 “하나님 나라와 관계 회복”으… "이 교회, 이단일까?" 분별하는 방법 3가지는…
특정 교회가 이단인가 아닌가를 분별할 때 고려해 봐야 할 중요한 세 가지 질문이 있다. LGBTQ의 '모순된 주장' 7가지
프랑스의 수학자이자 철학자·종교사상가인 블레이즈 파스칼(Blaise Pascal)은 "사람들은 거의 언제나 자신의 신념에 이른다. 증거가 아닌 자신이 매력을 느끼는 것에 근거한 신념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