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과 크레딧 때문에 고민? 주택 구입 도와 드려요”
낮은 소득 수준이나 낮은 크레딧 점수로 인해 주택 구매를 망설이는 한인들을 위해 KCCD(Korean Churches for Community Development)가 제15회 주택 구입 박람회를 연다. 9월 10일 한인타운 윌셔 길과 베렌도 길에 있는 미국교회 임마누엘장로… “하나님은 지옥에 보내지 않아... 인간 스스로 가는 것”
27일 제27회 하비스트 콘퍼런스가 캘리포니아 주 애너하임 시 엔젤스 스타디움에서 3만 7,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콘퍼런스 둘째날 필 위크햄, 하비스트 워십밴드, 록 밴드 스킬렛, 래퍼 KB의 공연에 이어 강단에 선 그… 타코마중앙장로교회 부목사 청빙
워싱턴주에 위치한 타코마중앙장로교회(담임 이형석 목사)는 교구사역 및 청.장년사역을 담당할 부목사를 청빙한다. 타코마중앙장로교회는 이민 3세대가 함께 건강한 교회, 행복한 가정, 성숙하는 신앙 (Prevailing Church, Strong Famil… 웨스턴 리폼드 신학교 "웨스트민스터 표준문서" 한국어 강좌 개설
웨스턴 리폼드 신학교(Western Reformed Seminary)는 이번 가을 학기부터 '웨스트민스터 표준문서' 한국어 강의를 개설한다. 강의는 타코마 성경장로교회 용명중 목사가 하게 된다. 뉴욕교협 선거법 대폭강화... 금권선거시 당선 후에도 무효처리
뉴욕교협(회장 이종명 목사)이 25일 오전 10시 30분 교협회관에서 42-4차 임실행위원회를 열고 선거법 개정안을 통해 선거관리를 강화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현직 목사회 회장과 부회장은 교협 부회장 선거 출마가 금지되며 회장 … 아틀란타벧엘교회, 스와니로 성전 이전해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가 성전을 이전한다. 이전하는 성전은 2850 Lawrenceville Suwanee Rd. #J Suwanee GA 30024로 구 예수소망교회 자리다. 벧엘교회는 개척 9개월 만에 아동부부터 장년부를 아우르는 160명 이상의 성도가 출… 김근태 목사 '성경에 나타난 숫자의 신비한 의미' 출판기념예배 열어
그린빌새소망장로교회 담임 김근태 목사가 저서 '성경에 나타난 숫자의 신비한 의미'를 출판, 지난 28일(주일) 새날장로교회에서 출판기념예배 및 포럼을 개최했다. 교회에서 오랜 기간 철야하며 기도하던 중, 하나님께서 주신 … “북핵 폐기하라” 서명 운동, 남가주 10만명 목표
북한의 핵 폐기를 촉구하는 1천만 명 서명운동에 남가주 한인들이 교계를 중심으로 동참한다. 2016년 한국에서 출범한 북핵 폐기 천만인 서명운동은 뉴욕, 워싱턴DC 등에서는 이미 지부가 발족된 바 있다. 현재까지 이 운동에는 28… ”기독교인들이 性 문제 말할 때 ‘편협한 자’라는 딱지 감수해야”
"기독교인들이 성 문화에 관여할 때는, 이를 '장기적인 프로젝트'로 인식하고 '편협한 인간'이라는 딱지가 붙는 것을 감수해야 한다." "믿는 당신도 불신자처럼 기도하고 있습니까?"
"세상에는 자신을 기독교인(신앙인)라고 밝히면서 비기독교인(불신자)처럼 기도하는 이들이 많다. 사실 불신자들의 기도에는 중요한 것이 빠져 있다" 노르웨이 루터교회, 4일 만에 2만 6천여 명 감소
최근 노르웨이의 국교인 루터교회가 교회 정보를 체계화할 목적으로, 교회 홈페이지에 성도들이 교회에 '등록' 아니면' 탈퇴'할 것인지에 대해 정보를 분명히 해달라고 밝혔다. 기독교인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천국에 대한 것' 5가지
천국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모든 사람들이 천국에 대해 알고 싶어 한다. 모든 이들이 천국에 가고 싶어 한다. 이슬람의 한국 내 주요 타깃은 바로 '기독교인 여성들'
지난 4·13 총선을 앞두고 하루에도 여러 통의 문자가 왔었다. 국회 입성을 희망하는 기독당의 문자였다. 동성애와 함께 이슬람의 위협에 대해 대처하기 위해 비례대표를 찍어 달라는 호소였다. 뿐만 “방언시 뇌 CT 촬영해 보니… 종교 영역 존재 가능”
지적설계연구회(회장 이승엽 교수) 제23회 심포지움이 27일 서울 서강대 리찌과학관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이상일 교수(총신대)는 '신경신학의 연구 동향'에 대해 발표했다. 스캇 브래너의 지난 8년, 그리고 ‘레위지파’
노란 머리에 푸른 눈동자. 분명 익숙한 모습은 아니었는데 왠지 낯설다는 느낌은 덜했다. 벌써 10년도 더 지난 일이다. 하지만 가슴 속엔 또렷이 남아 있다. 건반을 치며 예배를 인도했던 스캇 브래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