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혁 목사 "우리 시대 회복해야 할 성경적 리더십은"
지구촌교회(담임 진재혁 목사)가 22일 분당채플에서 'GPS 2017 목회자 리더십 콘퍼런스'를 개최한 가운데, 주제강연자로 나선 진재혁 목사가 "우리 시대 회복되어야 할 성경적 리더십"에 대해 강연을 전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불러 … 호산나대회 이튿날 “이민교회의 성장은 1세대의 회개로부터”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종국 목사)가 주최하는 2017 호산나복음화대회가 23일부터 25일까지 한소망교회에서 진행 중인 가운데 대회 이튿날인 24일 권준 목사가 1세대를 향한 강력한 메시지를 던졌다. 1.5세 목회자인 권준 목… [신앙 Q&A] 성락교회 김기동목사가 가르친 "베레아 귀신론"은 뭔가요?
베뢰아 귀신론은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에 의해 시작되 가르침입니다. 김 목사는 1972년 12명을 중심으로 자신이 깨달은 성경을 가르치기 시작했는데, 이 모임이 후에 베뢰아 아카데미가 되었습니다. [성경강좌] 정의의 선지자 아모스
열왕기하 14장을 읽었으면 아모스로 갑니다. 14장의 이야기는 이스라엘왕 요아스와 유다왕 아마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열왕기하 14장 끝에 '아모스로 간다'라고 쓰시기 바랍니다. 아모스서를 여기서 읽어야 하는데, 뒤에 갖다 … <그것이 알고 싶다>,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 ‘X파일’ 다뤄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24일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에 대한 성추행 및 성폭행 의혹과 재산 의혹을 집중 보도했다. 성락교회 신도들 “하늘에 보물 쌓으라더니, 김기동 목사 본인은 땅에다…”
24일 SBS 고발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서울성락교회 김기동 목사에 대한 여러 의혹들을 파헤쳤다. 한미 정상회담 전 기독교 지도자들 연합 오찬기도회
새 정부 출범 후 한미 양국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 기독교 지도자들이 한반도 평화와 한미 우호를 위한 기도회를 연다. “새로운 신학적 기독 지성인의 롤 모델 키우고파”
미국 워싱턴 트리니티연구원(원장 심현찬)과 큐리오스 인터내셔널(대표 정성욱 교수)에서 '2017 서울 조나단 에드워즈 컨퍼런스'와 '2017 서울 C. S. 루이스 컨퍼런스'를 6월 26일과 7월 3일 1주 간격으로 개최한다. 뉴저지 호산나전도대회 첫날 뜨거운 집회 열기...“교회여 다시 서자”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종국 목사)가 주최하는 호산나2017복음화대회가 강사 권준 목사(시애틀형제교회)를 초청한 가운데 23일 오후8시 한소망교회(담임 김귀안 목사)에서 개최됐다.‘교회, 다시 부르심 앞에 서자!’는 주… 손인식 목사 "여러분의 기도에서 절규가 떠난 지 얼마나 됐습니까?"
성복중앙교회(담임목사 길성운)가 23일 오후 그날까지선교연합 대표 손인식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통곡기도회를 진행했다. [신앙 Q&A] 공동번역, 표준새번역, 현대인의 성경, 현대어성경이 어떻게 다른지요?
공동번역, 표준새번역, 현대인의 성경, 현대어성경이 어떻게 다른지요? 우리 나라에서 가장 먼저 번역된 성경은 피터스(A. A. Pieters)가 번역한 '시편촬요'였습니다. 그 후 1882년에 존 로스가 누가복음을 번역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신앙 Q&A] 귀신 들린분은 꼭 악한영, 어둠의 영(사단의 역사)에 사로잡힌 건가요?
귀신 들림을 어떻게 봐야 하나요? 어떤 분은 삶의 어려운 부분을 얘기하실 때 마다 '악한 영' '어둠의 영' 등으로 얘기하면서 대부분 삶의 어려운 부분을 악한 귀신과 연관해서 얘기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귀신 들림 혹… 창조론과 진화론의 토론 중 나타나는 진화론자들의 오류
창조론과 진화론의 토론 중 나타나는 진화론자들의 오류 정리를 정리해봅시다.제가 한 고등부 학생의 질문을 통해 하나님이 살아계시는 객관적인 증거들을 찾아 보면서 깜짝 놀란 것은 예상치도 못하게 하나님이 계셔야 하는 … 음란한 여자를 사랑한 선지자 호세아(1)
아모스와 같은 시대에 일한 사람이 호세아입니다. 그러나 호세아는 아모스와는 성품이나 분위기가 사뭇 다릅니다. 호세아는 정의를 가지고 외치는 아모스와는 달리 사랑으로 호소하는 선지자였습니다. 그는 음란한 자기 아내 … <새신자반>, 세대·국경 넘어 사랑받는 신앙훈련 교재
이재철 목사(100주년기념교회)의 대표작 중 하나인 <새신자반>이 100쇄 발간을 기념해 한정판 도서 3천 권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