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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할렐루야대회가 7일 프라미스교회에서 개최됐다.

    2017 할렐루야대뉴욕복음화대회 "새 사람을 입으라"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홍석 목사)가 주최하는 2017 할렐루야대뉴욕복음화대회가 7일 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개최, 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일산거룩한빛광성교회 담임 정성진 목사를 강사로 초청한 가…
  • 교회의 목적이 성도가 아닐 때....예수님도 상처 받으신다

    상처받은 그리스도인교회의 목적이 성도가 아닐 때,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은 상처받는다. 예수님도 상처 받으신다.
  • [출처=바른미디어]

    복음서가 네권인 이유

    네 권의 복음서가 있는 것은 초대교회 때부터 고민거리였습니다. 왜 복음서가 네 권이 있어야 하는가? 그래서 초대교회의 어떤 목사님, 어떤 신학자는 복음서가 네 권이 있어야 하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땅에 보면 동…
  • 바벨탑 상상도

    [성경강좌] 바벨탑 사건의 의미

    이번 주제는 바벨탑입니다. 홍수 사건 뿐만 아니라 바벨탑 사건도 창세기의 매우 중요한 주제입니다. 바벨탑에 세워졌던 위치는 현재 이라크 땅입니다. 홍수 후 노아의 후손들의 믿음은 점점 식어갔습니다. 아브라함의 나이…
  • [신앙Q&A] 크리스천도 자살하면 지옥에 가나요?

    성경에는 몇 번의 자살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구약성경에선 아비멜렉과 사울 왕, 그의 병기든 자와 아히도벨, 그리고 시므리 등의 자살 사건이 언급되어 있고, 신약성경에는 가롯유다의 자살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 ▲2014년 서울 신촌에서 열린 퀴어문화축제 당시 반나체로 거리를 활보하던 이들의 모습

    "퀴어 신학, 파급력이 신천지와는 차원이 달라…이단 정죄해야"

    목회자이며 SNS에서 보수 논객으로 유명한 이영진 교수(호서대)가 동성애를 옹호하는 퀴어 신학을 신천지와 비교해 강력하게 비판한 내용이 화제다.
  • 출처=Wikipedia

    구원의 확신을 얻는 2가지 방법, "분명한 확신을 구하라"

    하나님의 자녀라는 우리의 위치에 대한 확신은 그리스도인의 삶을 온전히 누리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며, 주변 세상에 신앙을 증언하기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 제2회 사랑의 결혼식 모습

    남가주교협, 미주 한기총 함께 제2회 사랑의 결혼식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김재율 목사)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미주총회(회장 류당열 목사)가 제2회 사랑의 결혼식을 거행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한인 부부를 위해 교계 단체가 함께 결혼식을 …
  • ⓒPixabay

    문제가 많을 때에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세 가지 이유

    종종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로 인해 우리는 흔들린다. 문제가 생길 때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일에 대해 걱정하기 쉽다. 깨달아야 할 것은 하나님이 선하시고 이러한 시련의 시기가 올 때 신뢰할 수 있다는 것이다.
  • 2017 뉴비전교회 아프리카 잠비아 선교

    뉴비전교회 아프리카 잠비아에 복음을 새기다

    뉴비전교회(담임 천우석 목사)는 지난달 20일 부터 7월 6일까지 아프리카 잠비아를 방문하고 교회 건축과 여름성경학교, 우물공사 등을 진행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이를 위해 천우석 목사와 천혜숙 사모는 직접 아…
  • 성경을 받고 기뻐하는 가나 사람들.

    전 세계 지난해 성서 반포, 전년 비해 10만 부 감소

    2016년 전 세계에 성경 약 3,429만 1,757부가 반포됐다. 이는 전년도 반포 부수인 3,439만 6,611부보다 약 10만 부가 감소한 숫자다. 세계성서공회연합회(UBS)에 따르면, 2016년 신약, 단편, 전도지 등을 포함해 쪽복음이라도 나온 경우를 …
  • "문재인 대통령의 베를린 한반도 평화구상 환영"

    한교연은 "우리는 문 대통령이 '북한이 핵 도발을 중단하지 않으면 더욱 강한 제재와 압박 외엔 다른 선택이 없다'면서 '북한 안전을 보장할 수 없게 될 것'이라고 언급한 점에 주목한다. 지금으로선 대화의 장으로 나오는 것도, …
  • 좌부터 틸러슨 미 국무장관,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러셀 무어 회장

    러셀 무어·그래함·틸러슨, 박해받는 수단 기독교인들 위해 한 목소리

    국제 자선단체 '사마리아인의 지갑' 대표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와 윤리와종교자유위원회 러셀 무어 회장,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수단의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을 위해 한 목소리를 냈다.
  • ▲2세 때 소아마비로 지체장애 3급이며, 기관지확장증으로 사형선고까지 받은 서샬롬 선교사는 사선을 오가는 투병생활을 하다 약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치유받았다. 노래하면 죽는다는 의사의 말에도 하나님이 주신 맑은 목소리로 찬양을 그치지 않는다. 지금 그는 필리핀에서 29년째 그처럼 아픈 이들의 사정을 헤아리고 위로하며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이지희 기자

    “이 모습 이대로 병든 몸 통해서도 찬양하고 싶다”

    "제 목소리가 좋아요? 폐가 기능을 못 할 때는 3분 대화도 피가 올라오고 숨이 차서 못했습니다. 지금은 가는 곳마다 목소리가 너무 좋다고 천상의 소리라고 해요.
  • ▲영화 '엑소시스트'의 한 장면.

    영국서 늘고 있는 ‘엑소시즘’… 모든 게 영적 문제?

    영국의 기독교 정신건강 전문가들은 기독교와 정신건강에 대한 광범위한 내용의 새로운 보고서를 공개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고서에서 이들은 특히 영국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엑소시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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