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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제 예멘 난민들 모습 ⓒYTN 방송화면 캡쳐

    “무슬림 들어오면 이슬람 게토 형성”

    중동 E국에서 오랫동안 사역해 온 A선교사가 제주에서의 대규모 예멘인 난민 신청 사태에 우려하며 "철저한 검증"을 강력히 촉구했다. A선교사는 9일 기고를 통해 "이슬람은 공존의 종교가 아니라 지배와 통제의 종교이며, 배타…
  • 주성령교회 말씀잔치

    하나님의 사랑에 다시 물들었던 주성령교회 말씀잔치

    한 여름의 더위보다 더 뜨겁고 석양보다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랑에 다시 물든 시간이었다. 지난 토요일과 주일, 양일간 주성령교회(담임 김영복 목사)에서 한국 장로회신학대학교 설교학 교수인 김운용 박사를 초청한 말씀잔치…
  •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 평신도 대학 시작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가 평신도 대학을 시작한다. 미주장신대는 오는 9월 6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총 11주간 동안 이 과정을 연다.
  • ▲서철원 박사는 서울대 철학과(B.A.)와 대학원(M.A.), 총신대 신대원, 美 필라델피아 웨스트민스터신학교 대학원(Th.M.),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Dr.Thoel)를 나왔다. 그의 자유대학 신학박사 학위 논문 '예수 그리스도의 창조중보직The Creation-Mediatorship of Jesus Christ)'은 튀빙겐대학교 선정 20세기 100대 신학저술 모음 'Theologicum'에 수록된 바 있다. ⓒ이대웅 기자

    "복음 선포,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구원 사역을 선포해야"

    개혁주의 신학 교육에 헌신한 서철원 박사(78)는 최근 교의신학 7권 전집을 완간했다. 7권은 △신학서론 : 믿음으로 신학함 △하나님론: 삼위일체 하나님과 그의 사역 △인간론: 인간, 하나님의 형상 △그리스도론: 하나님의 성육…
  • ▲이경섭 목사.

    [이경섭 칼럼] 복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닙니다

    복음 설교를 좋아하고 안 하고는 설교 취향의 문제가 아닌, 보다 근원적인 문제 곧 구원과 직결됩니다. "영생주기로 작정된 자들(행 13:4)"과 "구원에의 부름을 받은 자들"에게는 복음이 믿어지고 복음이 최고의 능력과 지혜로 칭…
  • ▲ⓒPixabay

    혼전 성관계, 성경은 뭐라 말하나?

    사우스이스트 크리스천 처치 밥 러셀 목사가 웹사이트 '비블리컬 리더십'에 '성경은 혼전 성관계를 허용하는가?'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 때로는 교회 지도자들이 여러 가지 개인이나 교회 문제에 …
  • ▲아직 복구되지 못한 청소년부실 천장. ⓒ교회 제공

    담임목사가 주일 낮에 ‘혼밥’ 하는 이유, 그리고 ‘끼리끼리’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은 보기 좋지 않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돕는 관계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와 너를 포함한 단어를 '우리'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라는 단어는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서로를 돕는 지체와의 만남, 그것이 참…
  •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 원장, 샬롬나비 상임대표, 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 설립원장)

    [김영한 칼럼] 퀴어 신학에 대한 비판적 성찰(VII)

    최근 동성애 이슈와 관련하여 포스트페미니즘에 관한 논의가 국내에서 활발해지는 가운데 미국의 감리교 여성신학자요 드류대학교(Drew University) 교수 캐서린 켈러(Catherine Keller)가 2017년 10월 한국을 방문하여 트랜스페미니즘(tra…
  •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 원장, 샬롬나비 상임대표, 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 설립원장)

    [김영한 칼럼] 퀴어 신학에 대한 비판적 성찰(V)

    퀴어 신학자들은 세리나 창기도 천국에 들어간다고 다음같이 왜곡한다: "당시 죄인을 대표하는 것은 '세리와 창녀'였다. 이들은 부도덕하고 더러운 죄인으로 비난받았을 뿐만 아니라 사회종교적으로 소외당했다.
  •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 원장, 샬롬나비 상임대표, 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 설립원장)

    [김영한 칼럼] 퀴어 신학에 대한 비판적 성찰(VI)

    2017년 10월 한국 장신대에 와서 강연한 미국 드류대 여성신학자 캐서린 켈러(Catherine E. Keller)는 "트랜스 페미니즘"(transfeminism)이라는 신학적 구상 속에서 성(sex)이란 고정적인 것이 아니라 교차적이고 상호적으로 엮어져 있다고 …
  •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 원장, 샬롬나비 상임대표, 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 설립원장)

    [김영한 칼럼] 퀴어 신학에 대한 비판적 성찰(III)

    기독교 신앙을 가졌는 데도 정통신학자들과 퀴어 신학자들의 동성애 관점이 왜 다른가 라는 질문이 나온다. 이에 대한 대답이란 하나님을 믿는 신앙은 같다 하지만 하나님 신앙과 세계관의 기본이 되는 성경에 대한 관점과 해…
  • 제 21 회 북서지역 SFC 수련회

    2018 SFC 서북미 청소년 여름 수련회, 바른 신앙과 정체성 세운다

    미주 서북미 청소년들의 영적 부흥을 위한 제 22회 서북미 SFC 청소년 여름 수련회가 오는 8월 13(월)부터 16일(목)까지 3박 4일간 워싱턴 주 풀스보에 위치한 아일랜드 레이크 크리스타 캠프(Island Lake Crista Camp12500 Camp Ct NW Poulsbo, WA 9…
  • 예멘 난민 청와대 청원 65만 돌파… “유럽이 어떻게 이슬람화 됐는지 알아야”

    예멘 난민 청원, 무사증제도와 관련한 반대 청와대 청원에 65만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럽 이슬람화' 다큐멘터리 선교 영상을 제작했던 이보람 감독이 이를 언급했다.
  • 장신대 A학생이 자신의 SNS에 올린 게시물 ⓒA학생 SNS 캡쳐

    장신대 ‘무지개 사건’ 파문… 교단 내 우려 커져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임성빈)에서 '동성애 옹호 퍼포먼스' 의혹을 샀던 소위 '무지개 사건'이 여전히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4~6일까지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예장 통합측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안옥섭) 제44회 수련…
  • 3.1운동 유네스코 기록문화 등재 기념재단 뉴욕지부 창립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힘차게 구호를 외치고 있다.

    "3.1운동 유네스코 등재에 한인들 협력 절실"

    3.1운동을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에 등재하기 위해 올해 2월 출범됨 '3.1운동 유엔/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 등재 기념재단이 6일 선한목자교회(담임 박준열 목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뉴욕지부 창립 사실을 알리는 한편 한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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