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CK, 북한 봉수교회 빵공장 지원 모금캠페인 전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총무 이홍정 목사)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나핵집 목사)가 북한 봉수교회 부설 '봉수 빵공장'의 기계 교체와 밀가루 공급을 위한 모금캠페인을 시작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이주섭 목사의 특별기고] TheBibleLand 바알 / 황소 유적지 (Baal / Bull Site)
솔로몬 이후 이스라엘 통일 왕국은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로 분열되었다. 북 이스라엘은 여로보암을 왕으로 세우고 초기 수도를 세겜으로 정하였다(왕상 12:25). 예루살렘이 유다 산지의 중앙에 위치한 반면, 세겜은 사마리아 산… 성령의 임재와 진리의 말씀 안에 가정을 세워나가는 교회
“얼마 전에 천국에 가신 한 집사님은 애틀랜타 바닥에서 혀를 내두를 정도로 노름쟁이였어요. 그 인생을 바꿔보려고 애 쓰는데 또 한번씩 사라져. 그럼 물어 물어 어디 노름하고 있는데 가서 끌고 나오고, 또 기도해 주고 말씀 … 혼자 회개하고 혼자 용서 받더라..."영화 밀양을 보는 것 같았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서옥희 목사가 제 1차 미투 위드유 기도회에서 한 미투 기도문이다. 교회 성폭력 피해 여성들과 함께하는 제 1차 미투 위드유 기도회가 19일 저녁 7시 기사연 이제홀에서 개최됐다. 기독교위드유센터, 피해자 … 터키 8개 현지 교회 연합수련회 복음의 씨앗을 뿌리다
지난 6월 30일과 7월 1일 양일 간 터키 이스탄불 F호텔에서 연합수련회가 개최되었다. 터키 현지 8개 교회 소속 13개 민족(터키, 한국, 아르메니아, 이란, 이라크,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몰도바, 러시아, 나이지리아, 이디오피… GOODTV 뉴욕지사 개국예배 "복음의 통로"
순수복음 방송을 표방하고 있는 GOODTV 기독교복음방송(대표이사 김명전) 뉴욕지사(지사장 한은경)가 출범했다. GOODTV 뉴욕지사는 현재 세계적인 영상 서비스 추세에 따라 미주지역 최초로 기독교 OTT(Over The Top) 방송 시스템을 도… 난민 도전 앞에 선 한국교회 "통전적 이슬람 선교 대책 세워야"
2015년부터 전 세계에서 뜨거운 이슈로 부각된 중동 및 북아프리카 난민 문제는 더 이상 우리와 먼 이야기가 아니다. 제주에서 예멘인 560여 명의 집단 난민 신청 사태로 우리 사회에도 난민과 관련한 총체적인 문제와 대응 방안… 젊은 목회자들 4명 중 3명 "최고의 가치는 교회개척"
교회개척이 미국의 젊은 목사들 사이에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지개 사건' 왜 징계 않나?" 장신대 재학생의 의분
현재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임성빈) 신학대학원에 재학 중인 A학생이 19일 학교 인터넷 홈페이지 게시판에, 소위 '무지개 사건' 당사자들에 대한 징계를 촉구하는 글을 올려 주목을 받고 있다. [탈북인 수기] “탈북 후 중국에서 성경공부 통해 예수 영접”
저는 1970년대에 북한에서 태어났습니다. 내 부모님은 군대의 교관이었습니다. 행복한 가정 생활을 했지만 내가 여덟 살 때, 처음으로 우리 가정에 위기가 닥쳐 “내가 동성애에서 자유하게 된 이유”
지난 2016년 올랜도 펄스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생존자가 하나님께서 어떻게 자신을 회개시키셨는지 간증을 나누었다. 게이였던 그는 이제 더 이상 동성애자로 살아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루이스 자비에르… GSM 선한목자선교회, 세계 선교 위한 정기 기도모임 개최
GSM 선한목자선교회(대표 황선규 목사)는 지난 12일, GSM 선교관에서 선교회 임원 및 순회선교사, 선교 동역자 등이 함께 모여 세계 선교를 위한 정기 기도모임을 가졌다. 특히 이날 모임에선 캄보디아 GSM 순회선교사인 김영철 선… 美 교육 당국 “학교서 성경 나눠주면 경찰 부르겠다” 경고
미국 일리노이 주 한 도시의 교육 당국이 최근 각급 초등학교에 성경배포를 금지하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나이지리아 무슬림 풀라니 족 공격으로 200명 넘는 기독교인 사망
메리 덩은 지난 6월 21~24일 동안 벌어진 무슬림 플라니(Fulani)족의 살상 가운데서 살아남았습니다. 나이지리아 북부 플래토(Plateau) 주, 조스(Jos) 시의 12개 “성경 의심해도 괜찮다는 주장은 잘못”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종교 매체 파테오스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드웨스턴 침례신학교 신학 및 문학센터를 맞고 있는 오웬 스트라챈 박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