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와 전 세계의 장애인들을 돕는 샬롬장애인선교회(대표 박모세 목사)가 빈곤국가 장애인들에게 휠체어와 각종 의료 보조 기구를 전달하기 위해 제15회 휠체어 사랑 이야기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는 7월 15일(주일) 오후 7시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행사가 열리며 KAM 코랄, SCDC 수화찬양팀, SDM 찬양팀, 바리톤 강주원이 출연한다. 배주은 학생도 특별 출연한다. 샬롬장애인선교회는 지난 19년 동안 휠체어를 포함해 약 5만 점에 가까운 의료 보조기구를 해외 장애인들에게 전달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었다.
후원 문의) 323-731-7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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