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단을 초월한 뉴욕의 5개 교회가 함께하는 연합부흥성회가 지난 8월 29일(수)부터 뉴욕충신교회서 진행 중이다.
뉴욕충신교회(담임 김혜택 목사)와 큐가든 성신교회(담임 정광희 목사), 주양교회(담임 김기호 목사), 뉴욕 임마누엘 선교교회(담임 권순원 목사), 뉴욕소망교회(담임 최디도 목사)는 예수영성원 장영출 목사를 초청해 '십자가와 생명의 성령의 법'이란 주제로 연합집회를 31일(금)까지 진행한다.
첫 날 장영출 목사는 '보혈의 능력과 십자가의 죽음'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우리는 모든 죄를 사함받았다.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함으로 모든 죄가 사라졌다"며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다. 믿을 때 이미 죄사함을 받았고, 의인이 됐으며 새 피조물이 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분명히 구원을 받아 죄사함을 받았는데 왜 또 죄를 짓는가?"고 물으며 "죄에서 해방되는 것은 옛사람을 없애는 것인데,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이미 옛사람이 끝났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달릴 때 나도 함께 달리고 죽으실 때 모든 죄가 사했다. 그런데 왜 죄가 나오는가? 이는 사탄의 속임수다. 옛사람은 믿음으로 사라졌다. 전에는 죄의 몸이 되더니 믿을 때는 의의 몸으로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장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이미 옛 사람이 끝났는데, 왜 옛사람을 죽이려고 애를 쓰나? 이미 해방 받았는데……."라고 안타까워하며 "여러분 안에 옛 사람이 남아 있다고 생각되어진다면, 이는 사탄의 속임수다"고 강력하게 못 박았다.
그는 "모든 종교는 옛 사람을 변화시키려고 하는데, 옛 사람은 못 바꾼다. 십자가에 못 박아 죽여야 한다"고 밝히며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주인이 되면, 온유가·사랑이·그분의 선하심이 나를 통해 흘러나오게 된다. 그리스도인의 영적 삶은 예수님의 인격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것이다"고 언급했다.
장영출 목사는 "기독교의 본질은 생명으로 풀어야 한다. 복음은 생명이다"고 덧붙였다.
30일 집회와 31일 집회는 오후 8시 30분에 시작한다.
한편, 장 목사는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현역 장교로서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신학석사 과정을 마친 후 목사 안수를 받아 공군 군종감으로 복음사역을 시작했다.
그는 미국 레마성서훈련원을 거쳐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서든 캘리포니아 신학대학원에서 철학박사 및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또한 전역 후 복음전도자로서 국내외를 순회하며 수많은 대중 집회를 인도했으며, 지금은 경기도 양평 미션포인트에서 열방전원교회 담임목사로서 열방복음선교회와 예수영성원을 이끌며 영성훈련 사역과 대중 집회 사역에 헌신하고 있다.
저서로는 <내 안에서 살아 숨 쉬는 생명의 영성>이 있다. 이 책은 그리스도 안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모든 것들을 이기며 살 수 있는 7가지 원리를 제시하고 있다.
집회장소: 뉴욕충신교회(153-11 Barclay Ave. Flushing, NY 11355)
뉴욕충신교회(담임 김혜택 목사)와 큐가든 성신교회(담임 정광희 목사), 주양교회(담임 김기호 목사), 뉴욕 임마누엘 선교교회(담임 권순원 목사), 뉴욕소망교회(담임 최디도 목사)는 예수영성원 장영출 목사를 초청해 '십자가와 생명의 성령의 법'이란 주제로 연합집회를 31일(금)까지 진행한다.
첫 날 장영출 목사는 '보혈의 능력과 십자가의 죽음'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우리는 모든 죄를 사함받았다.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함으로 모든 죄가 사라졌다"며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다. 믿을 때 이미 죄사함을 받았고, 의인이 됐으며 새 피조물이 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분명히 구원을 받아 죄사함을 받았는데 왜 또 죄를 짓는가?"고 물으며 "죄에서 해방되는 것은 옛사람을 없애는 것인데,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이미 옛사람이 끝났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달릴 때 나도 함께 달리고 죽으실 때 모든 죄가 사했다. 그런데 왜 죄가 나오는가? 이는 사탄의 속임수다. 옛사람은 믿음으로 사라졌다. 전에는 죄의 몸이 되더니 믿을 때는 의의 몸으로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장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이미 옛 사람이 끝났는데, 왜 옛사람을 죽이려고 애를 쓰나? 이미 해방 받았는데……."라고 안타까워하며 "여러분 안에 옛 사람이 남아 있다고 생각되어진다면, 이는 사탄의 속임수다"고 강력하게 못 박았다.
그는 "모든 종교는 옛 사람을 변화시키려고 하는데, 옛 사람은 못 바꾼다. 십자가에 못 박아 죽여야 한다"고 밝히며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주인이 되면, 온유가·사랑이·그분의 선하심이 나를 통해 흘러나오게 된다. 그리스도인의 영적 삶은 예수님의 인격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것이다"고 언급했다.
장영출 목사는 "기독교의 본질은 생명으로 풀어야 한다. 복음은 생명이다"고 덧붙였다.
30일 집회와 31일 집회는 오후 8시 30분에 시작한다.
한편, 장 목사는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현역 장교로서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신학석사 과정을 마친 후 목사 안수를 받아 공군 군종감으로 복음사역을 시작했다.
그는 미국 레마성서훈련원을 거쳐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서든 캘리포니아 신학대학원에서 철학박사 및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또한 전역 후 복음전도자로서 국내외를 순회하며 수많은 대중 집회를 인도했으며, 지금은 경기도 양평 미션포인트에서 열방전원교회 담임목사로서 열방복음선교회와 예수영성원을 이끌며 영성훈련 사역과 대중 집회 사역에 헌신하고 있다.
저서로는 <내 안에서 살아 숨 쉬는 생명의 영성>이 있다. 이 책은 그리스도 안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모든 것들을 이기며 살 수 있는 7가지 원리를 제시하고 있다.
집회장소: 뉴욕충신교회(153-11 Barclay Ave. Flushing, NY 1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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