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선교회인 엔키아선교회가 남가주한인목사회와 함께 목회자 및 저소득층 성도, 서류미비자 성도들을 위해 임플란트 치과 진료를 한다. 총비용은 200달러로 일반 치과를 방문할 시보다 매우 저렴하다. 진료는 UCLA와 하버드대학교를 졸업한 치과 의사 샘 리 씨가 맡는다.

총 60명에게 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1차로 7월 중에 엑스레이를 찍고 실제 치료는 8월 25일부터 28일 중 하루로 정할 예정이다. 장소는 샌디에고(6727 Flanders drive #220 San Diego CA 92121, 858-261-9875)다.

예약 문의) 310-404-6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