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아프카니스탄 인질무사석방을 위한 기도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뉴욕에서도 지난 3일(금) 오전 10시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에서 인질무사석방을 위한 연합기도회가 열렸다.
예배는 오태환 목사가 인도했으며 김희복 목사의 찬양인도, 황영진 목사의 대표기도, 이병홍 목사의 설교, 정수명 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이병홍 목사는 역대하 7장 11-16절을 본문으로 “주님! 우리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소서”라는 제목을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그들을 구출해 낼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성전에서 기도하는 것뿐이다.”며 “사건이 발생한지 16일이 지났지만 아무 진전이 없다. 국가적인 노력도 정치적인 한계에 부딪혔다. 그들보다 우리가 더 큰 일을 할 수 있다. 하나님의 눈은 여전히 하나님의 백성에게 향해있음을 믿고 하나님 앞에 손을 높이 들고 회개하며 기도할 때 새로운 길이 열릴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정순원 목사(탈레반 무리에게 억류된 21명의 건강과 생명과 무사귀환을 위해), 박마이클 목사(아프가니스탄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위해), 황동익 목사(미국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을 위해), 김태헌 목사(파키스탄정부의 협조를 위해), 이만호 목사(유엔의 적극적인 개입을 위해), 양승호 목사(세계에 퍼져있는 교회들의 기도운동), 노기송 목사(이슬람권에 생명의 복음이 퍼지도록) 등이 각각의 기도제목을 놓고 간절히 기도회를 인도했다.
특히 안창의 목사는 “요즘 미디어를 보면 이번 사건을 반미운동과 기독교비판에 이용하는 좌익세력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목회자들이 이런 흐름을 잘 직시하고 경계할 줄 알아야 한다.”고 충고했다.
기도회는 뉴욕지구교회협의회(회장 정수명 목사)와 뉴욕한인목사회(회장 정춘석 목사)가 공동주최했다.
예배는 오태환 목사가 인도했으며 김희복 목사의 찬양인도, 황영진 목사의 대표기도, 이병홍 목사의 설교, 정수명 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이병홍 목사는 역대하 7장 11-16절을 본문으로 “주님! 우리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소서”라는 제목을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그들을 구출해 낼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성전에서 기도하는 것뿐이다.”며 “사건이 발생한지 16일이 지났지만 아무 진전이 없다. 국가적인 노력도 정치적인 한계에 부딪혔다. 그들보다 우리가 더 큰 일을 할 수 있다. 하나님의 눈은 여전히 하나님의 백성에게 향해있음을 믿고 하나님 앞에 손을 높이 들고 회개하며 기도할 때 새로운 길이 열릴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정순원 목사(탈레반 무리에게 억류된 21명의 건강과 생명과 무사귀환을 위해), 박마이클 목사(아프가니스탄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위해), 황동익 목사(미국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을 위해), 김태헌 목사(파키스탄정부의 협조를 위해), 이만호 목사(유엔의 적극적인 개입을 위해), 양승호 목사(세계에 퍼져있는 교회들의 기도운동), 노기송 목사(이슬람권에 생명의 복음이 퍼지도록) 등이 각각의 기도제목을 놓고 간절히 기도회를 인도했다.
특히 안창의 목사는 “요즘 미디어를 보면 이번 사건을 반미운동과 기독교비판에 이용하는 좌익세력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목회자들이 이런 흐름을 잘 직시하고 경계할 줄 알아야 한다.”고 충고했다.
기도회는 뉴욕지구교회협의회(회장 정수명 목사)와 뉴욕한인목사회(회장 정춘석 목사)가 공동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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