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과 요나단 황국명 목사가 뉴욕을 찾았다.
기독교TV CTS와 God's Image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황 목사는 전 세계적으로 3500회 찬양부흥회를 인도하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1999년 미국으로 건너간 그는 현재 샌디에이고의 예수마을교회 음악 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또한 찬양과 문화 사역 공동체인 레위마을 대표로 미국 한인 타운은 물론 기독교 문화 사역을 펼치고 있다.
뉴욕감리교회(담임 이강 목사)와 뉴욕찬양마을에서 이미 집회를 마친 황 목사는 27일(금) 목양장로교회(담임 송병기 목사), 28일(토) 뉴욕새천년교회(담임 석문상 목사), 29일(주일) 뉴욕제일장로교회(담임 조성훈 목사) 등에서 집회 일정을 남겨두고 있다.
다윗과 요나단 블로그: cafe.daum.net/dnjhwang
기독교TV CTS와 God's Image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황 목사는 전 세계적으로 3500회 찬양부흥회를 인도하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1999년 미국으로 건너간 그는 현재 샌디에이고의 예수마을교회 음악 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또한 찬양과 문화 사역 공동체인 레위마을 대표로 미국 한인 타운은 물론 기독교 문화 사역을 펼치고 있다.
뉴욕감리교회(담임 이강 목사)와 뉴욕찬양마을에서 이미 집회를 마친 황 목사는 27일(금) 목양장로교회(담임 송병기 목사), 28일(토) 뉴욕새천년교회(담임 석문상 목사), 29일(주일) 뉴욕제일장로교회(담임 조성훈 목사) 등에서 집회 일정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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