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미 지역 목회자들의 친선, 교류의 장으로 자리 매김한 ‘서북미 5개 지역 목회자 체육 대회’가 시애틀 한인 목사회(회장 김병규 목사)주관으로 오는 7월 23(월) 오전 10시부터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에서 열린다.
서북미 5개지역 목회자 체육대회는 시애틀, 훼드럴웨이, 타코마, 올림피아 등 워싱턴주 지역을 비롯해 오레곤과 캐나다 밴쿠버 등지에서 사역하는 전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서북미 지역의 가장 큰 행사 중 하나다.
특히 올해 목회자 체육대회는 2세 영어권 목회자들의 참여가 눈에 뛴다. 목회자들은 체육대회를 통해 앞으로 1세와 2세 교회 간 교류의 폭을 넓히고 목회, 신학적 동반자로 발돋움하길 기대하고 있다.
대회를 준비하는 김병규 목사(시애틀 한인 목사회장)는 “이번 대회를 통해 각 지역 목사회가 더욱 결속력을 다짐과 더불어 서북미 전 교계가 연합을 이루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체육대회 장소를 제공한 형제교회는 참석 목회자와 가족들의 식사와 간식까지 제공하는 등 행사의 순조로운 진행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시애틀 형제교회 : 3727 240th Street Southeast Bothell, WA 98021 (425) 488-1004
문의) 425-444-1669 장영준 목사
서북미 5개지역 목회자 체육대회는 시애틀, 훼드럴웨이, 타코마, 올림피아 등 워싱턴주 지역을 비롯해 오레곤과 캐나다 밴쿠버 등지에서 사역하는 전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서북미 지역의 가장 큰 행사 중 하나다.
특히 올해 목회자 체육대회는 2세 영어권 목회자들의 참여가 눈에 뛴다. 목회자들은 체육대회를 통해 앞으로 1세와 2세 교회 간 교류의 폭을 넓히고 목회, 신학적 동반자로 발돋움하길 기대하고 있다.
대회를 준비하는 김병규 목사(시애틀 한인 목사회장)는 “이번 대회를 통해 각 지역 목사회가 더욱 결속력을 다짐과 더불어 서북미 전 교계가 연합을 이루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체육대회 장소를 제공한 형제교회는 참석 목회자와 가족들의 식사와 간식까지 제공하는 등 행사의 순조로운 진행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시애틀 형제교회 : 3727 240th Street Southeast Bothell, WA 98021 (425) 488-1004
문의) 425-444-1669 장영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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