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목회자 및 사역자를 대상으로 한 권철신 박사(소망교회 장로) 초청 세미나가 오는 21일(월) 오후 2시30분 워싱턴평강장로교회(담임 서보창 목사)에서 개최된다.
“목회자의 경영원리”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한국 기독교 흐름을 되짚는 동시에 변화하는 문화를 진단해 첨단과학시대에 걸맞는 목회자 경영원리’를 제시한다.
워싱턴평강장로교회 은상기 협동 목사는 “신앙인이자 학자로서 시대 흐름에 맞춰 복음 전파 방법이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세미나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권 박사는 2010년 24년 간 제직하던 성균관대 교수직을 은퇴했으며, 일주일 중 일요일을 제외한 6일을 대학 연구실에서 먹고 자며, 강의할 때 이외에는 학문에만 전념하는 이른바 ‘입실수도’로 유명했다. 권 박사는 은퇴 후 한국 산업기술연구회 이사장으로 섬기다 과로 및 피로 누적으로 현재 애틀랜타에서 요양 중이다.
권 박사는 일본연구기술계획학회 심사위원,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 기술경영 고문, 한솔제지 부회장 기술경영 자문, 과학기술부-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한양대 산업공학과 조교수, 성균관대 산업공학과 부교수, 조지워싱턴대 경영과학과 초빙교수를 거쳐 1986년부터 성균관대 시스템경영공학과 교수로 제직했다. 한국방위산업학회 회장, 국제 동아시아학회 이사로도 활동했다.
교회와경찰중앙협의회 증경회장이자 수동기도원 원장이기도 한 권 박사는 한국교계 목회자 600여명 이상에 "목회자의 경영 원리"를 강연, 격찬을 받은 바 있다.
세미나에는 관심있는 목회자, 사역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 은상기 목사: 571-278-5288
주소) 워싱턴평강장로교회: 10505 New Rd., Fairfax Station, VA 22039
“목회자의 경영원리”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한국 기독교 흐름을 되짚는 동시에 변화하는 문화를 진단해 첨단과학시대에 걸맞는 목회자 경영원리’를 제시한다.
워싱턴평강장로교회 은상기 협동 목사는 “신앙인이자 학자로서 시대 흐름에 맞춰 복음 전파 방법이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세미나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권 박사는 2010년 24년 간 제직하던 성균관대 교수직을 은퇴했으며, 일주일 중 일요일을 제외한 6일을 대학 연구실에서 먹고 자며, 강의할 때 이외에는 학문에만 전념하는 이른바 ‘입실수도’로 유명했다. 권 박사는 은퇴 후 한국 산업기술연구회 이사장으로 섬기다 과로 및 피로 누적으로 현재 애틀랜타에서 요양 중이다.
권 박사는 일본연구기술계획학회 심사위원,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 기술경영 고문, 한솔제지 부회장 기술경영 자문, 과학기술부-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한양대 산업공학과 조교수, 성균관대 산업공학과 부교수, 조지워싱턴대 경영과학과 초빙교수를 거쳐 1986년부터 성균관대 시스템경영공학과 교수로 제직했다. 한국방위산업학회 회장, 국제 동아시아학회 이사로도 활동했다.
교회와경찰중앙협의회 증경회장이자 수동기도원 원장이기도 한 권 박사는 한국교계 목회자 600여명 이상에 "목회자의 경영 원리"를 강연, 격찬을 받은 바 있다.
세미나에는 관심있는 목회자, 사역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 은상기 목사: 571-278-5288
주소) 워싱턴평강장로교회: 10505 New Rd., Fairfax Station, VA 2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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