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성서신학대학(김복진 총장)이 28일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중앙루터교회에서 제22회 학위수여식을 갖고 2012년도 졸업생을 배출했다.
김명도 교수(대학원장)의 사회로 시작된 학위수여식에서 박상목 교수의 성시, 김정복 교수의 기도, 최희규 교수의 성경봉독, 신기준 학생회장의 찬양 후 이창배 교수가 ‘말씀 사역자의 자세’란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이어 김진수 학장의 학위 수여와 권면 후, 김복진 총장이 축도했다. 이창배 교수는 “칼빈성서신학대학을 졸업한 신학생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사역의 현장이 되길 바란다”며 굳센 믿음으로 세상에서 승리하는 믿음이 되길 당부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2명(신기준, 최영하)과 석사 8명(김순희, 김애자, 김제인, 김좌일, 송덕인, 안성은, 안응길, 조정화) 등 총 10명이 학위를 취득했다.
칼빈의 신학사상에 기초, 개혁신학을 이어가는 칼빈성서신학대학은 1989년에 캘리포니아 주정부 교육국 BPPVE 인가를 받았으며, 개교 이래 미주 한인교회를 섬기는 목회자들을 다수 양성해 왔다. 현재 14명의 교수진을 확보하고 있다.
입학원서는 수시로 접수받고 있으며, 학기제와 쿼터제로 학점 취득이 가능하다. 입학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www.calvinbiblecs.org 또는 전화 213-389-8987로 문의하면 된다.
김명도 교수(대학원장)의 사회로 시작된 학위수여식에서 박상목 교수의 성시, 김정복 교수의 기도, 최희규 교수의 성경봉독, 신기준 학생회장의 찬양 후 이창배 교수가 ‘말씀 사역자의 자세’란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이어 김진수 학장의 학위 수여와 권면 후, 김복진 총장이 축도했다. 이창배 교수는 “칼빈성서신학대학을 졸업한 신학생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사역의 현장이 되길 바란다”며 굳센 믿음으로 세상에서 승리하는 믿음이 되길 당부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2명(신기준, 최영하)과 석사 8명(김순희, 김애자, 김제인, 김좌일, 송덕인, 안성은, 안응길, 조정화) 등 총 10명이 학위를 취득했다.
칼빈의 신학사상에 기초, 개혁신학을 이어가는 칼빈성서신학대학은 1989년에 캘리포니아 주정부 교육국 BPPVE 인가를 받았으며, 개교 이래 미주 한인교회를 섬기는 목회자들을 다수 양성해 왔다. 현재 14명의 교수진을 확보하고 있다.
입학원서는 수시로 접수받고 있으며, 학기제와 쿼터제로 학점 취득이 가능하다. 입학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www.calvinbiblecs.org 또는 전화 213-389-898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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