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학교 박용규 교수는 ‘기도와 한국교회의 역동성’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그는 초기 한국 선교사들이 가진 칼빈주의 전통과 청교도적 경건주의 영향으로 한국인들이 기도의 사람들로 자라났다고 평했다. 그는 1907년 평양대부흥을 통해 새벽기도가 전국적으로 퍼지면서 그 성령의 역사가 현재의 한국교회 성장의 기초가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성령 충만을 받으면 죄사함을 얻고 유혹을 이길 수 있다”며 “우리가 하나님 앞에 영적으로 깨어 있어 늘 기도하고 성령의 힘으로 살아야 한다”고 전했다. 또 “부흥은 부흥을 사모하는 곳에서 일어난다. 우리가 목회 현장에서 승리하려면 부흥을 사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는 ‘주여 기도를 가르쳐 주소서’(눅11:1)를 주제로, 다민족 지도자들이 손을 잡고 기도하는 등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강사에는 리차드 마우 교수(풀러신학교 총장)와 박용규 교수, 존 위트리엣 교수(칼빈신학교 예배 연구소장), 유진소 목사(ANC온누리교회), 정필도 목사(부산 수영로교회 원로) 등 약 20명이 나서서 주옥같은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초기 한국 선교사들이 가진 칼빈주의 전통과 청교도적 경건주의 영향으로 한국인들이 기도의 사람들로 자라났다고 평했다. 그는 1907년 평양대부흥을 통해 새벽기도가 전국적으로 퍼지면서 그 성령의 역사가 현재의 한국교회 성장의 기초가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성령 충만을 받으면 죄사함을 얻고 유혹을 이길 수 있다”며 “우리가 하나님 앞에 영적으로 깨어 있어 늘 기도하고 성령의 힘으로 살아야 한다”고 전했다. 또 “부흥은 부흥을 사모하는 곳에서 일어난다. 우리가 목회 현장에서 승리하려면 부흥을 사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는 ‘주여 기도를 가르쳐 주소서’(눅11:1)를 주제로, 다민족 지도자들이 손을 잡고 기도하는 등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강사에는 리차드 마우 교수(풀러신학교 총장)와 박용규 교수, 존 위트리엣 교수(칼빈신학교 예배 연구소장), 유진소 목사(ANC온누리교회), 정필도 목사(부산 수영로교회 원로) 등 약 20명이 나서서 주옥같은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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