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찬양 집회에 새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프뉴마워십(대표 정유성 목사)의 13번째 집회가 지난달 24일 베델한인교회(손인식 목사) 본당에서 은혜가운데 마쳤다. 이번 집회는 다른 찬양 집회와는 차별화된 특별한 은혜를 받았다고 참석자들은 입을 모았다.
정유성 목사는 "찬양단은 보여지는 퍼포먼스나 자신들을 드러내기보다 오직 하나님께 올려지는 찬양에만 집중했고, 참가자들 또한 오직 예배에 집중한 거룩한 찬양 예배로 하나님께 드리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집회는 프뉴마워십의 정 목사가 작곡한 ‘사랑은’이 울려 퍼지자 숙연한 분위기로 바뀌었고, ‘갚을 길 없는 큰 사랑...쓰러진 나를 세우시고…연약한 나를 도우셨네’ 라는 가사는 예배자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을 떠올리게 해 많은 이들이 눈물을 흘리며 찬양하는 내내 은혜를 받았다는 것이 후문이다.
참가자 중 이호성씨는 “첫 곡이 시작하기도 전에 울컥하여 쏟아져 나오는 눈물을 닦을 시간도 없이 찬양 4곡에서 5곡을 넘기고서야 간신히 정신을 차릴 수 있었다. 정말 막혔던 가슴이 뚫리고 제 머리와 어깨를 짓누르던 무게가 가벼워지는 은혜도 체험했다”고 간증했고, 크리스티나 리 씨는 “이번 집회는 하나님께 집중하는 예배로 집회 내내 집중하는 것만을 생각하며 회개할 수 있도록 간구했다. 하나님의 만지심이 목사님께로부터 흘러나와 모두를 숙연케 하는 것이 전에 느꼈던 흥분, 감동, 기쁨보다는 그저 숙연함이 느껴지는 시간이었다”고 간증했다.
프뉴마워십은 항상 새 노래와 새 도구로 찬양을 알리려고 시도하고 있고, 대표 정 목사가 작곡 및 편곡한 곡이 동영상 전문 사이트인 유투브에 소개돼 조회수 40여만 건에 육박하는 사랑을 받고 있다. 스마트폰 세대를 위해 얼마 전 안드로이드 폰을 위한 앱(APP)을 개발해 새로운 세대를 향한 디지털 찬양포털로써 만들어가고 있기도 하다.
정유성 목사는 "찬양단은 보여지는 퍼포먼스나 자신들을 드러내기보다 오직 하나님께 올려지는 찬양에만 집중했고, 참가자들 또한 오직 예배에 집중한 거룩한 찬양 예배로 하나님께 드리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집회는 프뉴마워십의 정 목사가 작곡한 ‘사랑은’이 울려 퍼지자 숙연한 분위기로 바뀌었고, ‘갚을 길 없는 큰 사랑...쓰러진 나를 세우시고…연약한 나를 도우셨네’ 라는 가사는 예배자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을 떠올리게 해 많은 이들이 눈물을 흘리며 찬양하는 내내 은혜를 받았다는 것이 후문이다.
참가자 중 이호성씨는 “첫 곡이 시작하기도 전에 울컥하여 쏟아져 나오는 눈물을 닦을 시간도 없이 찬양 4곡에서 5곡을 넘기고서야 간신히 정신을 차릴 수 있었다. 정말 막혔던 가슴이 뚫리고 제 머리와 어깨를 짓누르던 무게가 가벼워지는 은혜도 체험했다”고 간증했고, 크리스티나 리 씨는 “이번 집회는 하나님께 집중하는 예배로 집회 내내 집중하는 것만을 생각하며 회개할 수 있도록 간구했다. 하나님의 만지심이 목사님께로부터 흘러나와 모두를 숙연케 하는 것이 전에 느꼈던 흥분, 감동, 기쁨보다는 그저 숙연함이 느껴지는 시간이었다”고 간증했다.
프뉴마워십은 항상 새 노래와 새 도구로 찬양을 알리려고 시도하고 있고, 대표 정 목사가 작곡 및 편곡한 곡이 동영상 전문 사이트인 유투브에 소개돼 조회수 40여만 건에 육박하는 사랑을 받고 있다. 스마트폰 세대를 위해 얼마 전 안드로이드 폰을 위한 앱(APP)을 개발해 새로운 세대를 향한 디지털 찬양포털로써 만들어가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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