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우리교회(니콜라스 리 목사)가 창립 3주년을 기념해 부흥집회를 최근 케네디커뮤니티스쿨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 부흥집회에는 기독교대한 하나님의 성회 총회장이자 순복음교단 총회장인 박성배 목사, 서울대치순복음교회 한별 목사, 서울 경동순복음교회 이상철 목사가 강사로 초청됐다.
‘믿는 자의 표적’(막16:17-18)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박성배 목사는 “성령님을 내 인생의 멘토로 모셔야 한다”며 “성령님이 임하시면 내 입에서 하는 말로 말씀을 증거할 수 없다. 성령 세례는 경험이지 이론이 아니다. 예수님을 그냥 믿는 것이 아니라 한번쯤은 미치도록 믿어야지 역사가 일어난다”고 강조했다.
박 목사는 교회에서 성령을 받는 비결로 △제일 앞자리에 앉기 △목이 갈라지도록 기도하기 △속옷이 젖도록 열성적으로 기도하기 △예배에 늦지 않게 꼭 참석하기 △믿음이 없으면 소리라도 크게 지르기 △성령님께 인생을 맡기기 등을 예로 들었다.
그는 마지막으로 “하나님은 마른 막대기로도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게 하신다”며 “성령님을 내 인생 축복의 멘토였다고 간증할 수 있는 인생이 되자”고 덧붙였다.
문의; 213-382-4456
이 부흥집회에는 기독교대한 하나님의 성회 총회장이자 순복음교단 총회장인 박성배 목사, 서울대치순복음교회 한별 목사, 서울 경동순복음교회 이상철 목사가 강사로 초청됐다.
‘믿는 자의 표적’(막16:17-18)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박성배 목사는 “성령님을 내 인생의 멘토로 모셔야 한다”며 “성령님이 임하시면 내 입에서 하는 말로 말씀을 증거할 수 없다. 성령 세례는 경험이지 이론이 아니다. 예수님을 그냥 믿는 것이 아니라 한번쯤은 미치도록 믿어야지 역사가 일어난다”고 강조했다.
박 목사는 교회에서 성령을 받는 비결로 △제일 앞자리에 앉기 △목이 갈라지도록 기도하기 △속옷이 젖도록 열성적으로 기도하기 △예배에 늦지 않게 꼭 참석하기 △믿음이 없으면 소리라도 크게 지르기 △성령님께 인생을 맡기기 등을 예로 들었다.
그는 마지막으로 “하나님은 마른 막대기로도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게 하신다”며 “성령님을 내 인생 축복의 멘토였다고 간증할 수 있는 인생이 되자”고 덧붙였다.
문의; 213-382-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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