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영락교회가 교육부 교사 컨퍼런스를 ‘믿음의 유산’이란 주제로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개최했다.
이날 워크샵은 통성기도, 문화와 영성, 유아기의 중요성과 성경학습 활동의 교육적 가치, 인물중심 한국교회역사, 정체성 연구 등의 주제로 열렸다. 기조 연설자로는 이학준 교수(풀러대학원)가 나섰다.
‘유아기의 중요성과 성경학습 활동의 교육적 가치’란 주제로 박명선 교사가 전인격의 포커스를 두는 교육이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박명선 교사는 “애들은 공이 구르는 것이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 공을 입으로 맛보고 빨면서 느낌을 통해 무엇인지 인지한다”며 “아이들 발달 수준에 맞게 잘 가르쳐야 한다. 놀이는 아이들의 정서적 기쁨, 지성, 인지성을 기르는 사회적 수단이 된다. 또한 다양한 환경과 많은 활동을 통해 지혜로워질 수 있고 경쟁하면서 함께 사는 지혜, 소통하는 커뮤니케이션, 협상하는 법을 배운다”고 말했다.
이날 워크샵은 통성기도, 문화와 영성, 유아기의 중요성과 성경학습 활동의 교육적 가치, 인물중심 한국교회역사, 정체성 연구 등의 주제로 열렸다. 기조 연설자로는 이학준 교수(풀러대학원)가 나섰다.
‘유아기의 중요성과 성경학습 활동의 교육적 가치’란 주제로 박명선 교사가 전인격의 포커스를 두는 교육이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박명선 교사는 “애들은 공이 구르는 것이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 공을 입으로 맛보고 빨면서 느낌을 통해 무엇인지 인지한다”며 “아이들 발달 수준에 맞게 잘 가르쳐야 한다. 놀이는 아이들의 정서적 기쁨, 지성, 인지성을 기르는 사회적 수단이 된다. 또한 다양한 환경과 많은 활동을 통해 지혜로워질 수 있고 경쟁하면서 함께 사는 지혜, 소통하는 커뮤니케이션, 협상하는 법을 배운다”고 말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