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 기념사업회 워싱턴 지회(대표회장 김택용 목사)가 이승만 박사의 제 137주년을 기념하며 지난 3월 17일(토) 애난데일 소재 팰리스 식당에서 춘계모임을 가졌다.
모임은 박덕준 목사의 개회 기도, 김용돈 목사의 설교, 참석자 소개 및 소식 나눔, 안건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용돈 목사는 시편 112편 1-6절을 인용, “소외되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찾아보는 사람이 ‘의인’이다. 또한, 마태복음 7장 20절에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고 하셨다”며, “조국 독립을 위해 평생을 바치신 모습과 선교대국이라 불릴만큼 선교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을 바라볼 때 이승만 박사야말로 ‘의인’이며, 그는 영원히 기념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을 전했다.
안건토의 시간에는 재정보고, 제 2차 미주대회, 동상 기념모금 현황 등 중요 사업보고를 받은 후, 본회의 발전을 위한 의견 수렴 등이 진행됐다.
재정보고에 의하면 지난해 10월에 열렸던 제 2차 미주대회는 한국 본부에서 $10,000을 지원해 치러졌으며, 총지출이 $8,848.92, 잔고가 $1,151.08였다.
이승만 박사 기념사업회 워싱턴지회가 지난 2008년부터 모금해온 이승만 박사 동상 기금은 제 2차 미주대회 잔고를 합쳐 총 $14,875.44가 됐다.
문의 : 703-927-1267, 703-425-9075
모임은 박덕준 목사의 개회 기도, 김용돈 목사의 설교, 참석자 소개 및 소식 나눔, 안건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용돈 목사는 시편 112편 1-6절을 인용, “소외되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찾아보는 사람이 ‘의인’이다. 또한, 마태복음 7장 20절에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고 하셨다”며, “조국 독립을 위해 평생을 바치신 모습과 선교대국이라 불릴만큼 선교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을 바라볼 때 이승만 박사야말로 ‘의인’이며, 그는 영원히 기념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을 전했다.
안건토의 시간에는 재정보고, 제 2차 미주대회, 동상 기념모금 현황 등 중요 사업보고를 받은 후, 본회의 발전을 위한 의견 수렴 등이 진행됐다.
재정보고에 의하면 지난해 10월에 열렸던 제 2차 미주대회는 한국 본부에서 $10,000을 지원해 치러졌으며, 총지출이 $8,848.92, 잔고가 $1,151.08였다.
이승만 박사 기념사업회 워싱턴지회가 지난 2008년부터 모금해온 이승만 박사 동상 기금은 제 2차 미주대회 잔고를 합쳐 총 $14,875.44가 됐다.
문의 : 703-927-1267, 703-425-9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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