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9일(주일) 오후 3시 쉐이디그로브양로원에서 메릴랜드 락빌에 위치한 익투스교회(담임 이행준 목사) 유스(Youth)들의 음악회가 열렸다.
쉐이디그로브양로원은 학생들이 준비해 온 악기와 찬양, 워십댄스로 오랜만에 축제 분위기로 흠뻑 젖었다. 학생들은 피아노, 섹소폰, 트럼펫, 기타, 첼로, 바이올린, 베이스 등을 이용해 찬양했고, 모든 순서 후에는 양로원 노인분들과 모두 손을 잡고 다같이 마음을 모아 기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익투스 교회 이행준 목사는 “어떤 상황 가운데에서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하며 소망가운데 살아가도록 격려”하며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 목사는 “어버이들도 많이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시간이었지만 아이들에게 있어서도 뜻깊고 가슴 따뜻해지는 아주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쉐이디그로브양로원은 학생들이 준비해 온 악기와 찬양, 워십댄스로 오랜만에 축제 분위기로 흠뻑 젖었다. 학생들은 피아노, 섹소폰, 트럼펫, 기타, 첼로, 바이올린, 베이스 등을 이용해 찬양했고, 모든 순서 후에는 양로원 노인분들과 모두 손을 잡고 다같이 마음을 모아 기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익투스 교회 이행준 목사는 “어떤 상황 가운데에서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하며 소망가운데 살아가도록 격려”하며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 목사는 “어버이들도 많이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시간이었지만 아이들에게 있어서도 뜻깊고 가슴 따뜻해지는 아주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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