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페스트 크리스천 뮤직 페스티발이 이번 주 스톤 마운틴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15일(수) 시작해 18일(토)까지 계속되는 페스티발에서는 캐스팅 크라운스, 텐쓰 에비뉴 노스, 머시 미 등 50개 이상의 유명 크리스천 음악 그룹과 가수들이 대거 참여해 무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은혜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오전 9시에 시작해 오후 11시까지 이어지며, 목요일 밥 렌즈, 어군 캐너, 금요일 스캇 더슨, 어군 캐너, 토요일 릭 버게스, 어군 캐너가 연사로 나와 말씀을 전하기도 한다.

전체 티켓은 10불, 어린이는 60불, 하루 티켓은 62불, 어린이는 35불이다.

문의 www.atlantafe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