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마 19:26).
만일 그렇지 못하다면 그는 하나님이 아닐 것입니다.
이 사실을 정말 믿으시나요?

"여호와께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창 18:14).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못하실 정도로 너무 힘든 것은 없습니다.

그 하나님이 우리에게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들어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미쁘시고 의로우시기 때문에
한번 말씀하시면 반드시 그대로 하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기도하면서 왜 걱정합니까?
기도하면서 왜 불안해 합니까?

"염려하는 기도자"가 되지 말고
"기뻐하는 기도자"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