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 없으면 견디기 어려운 것이 많습니다.
가족의 갑작스런 죽음, 무서운 재난이나 불치병,
큰 사고나 사업 실패와 고통을 어떻게 견딥니까?

모든 것이 부서져서 회복이 불가능해 보이고,
살 길이 막막한 경우도 생깁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 모든 것들을 아시고
결국 우리를 더욱 강하고 굳세게 하신다는
확신과 믿음만 있으면 다 견딜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그 분을 "나의 아버지"라고 고백하십니까?

그렇다면 낙담하거나 절망하지 마십시오.
부서진 삶의 퍼즐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욥 23:10).

이것이 우리의 궁극적인 확신입니다.
이 약속을 믿음으로 붙잡고
오늘도 새 힘을 얻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