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퀸즈한인교회(담임 고성삼 목사)는 지난 15일(목)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정인수 목사를 초청해 제2회 청지기 비전수련회를 개최했다.
당초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었던 수련회는 정인수 목사가 모친상을 당함으로 인해 15일 하루로 축약되었다.
모친상을 당했음에도 정인수 목사는 퀸즈한인교회 제직들을 위해 교회를 새롭게 하는 리더십에 관해서 열강을 토했으며 새로운 비전을 꿈꾸게 하고 큰 도전을 주었다.
관련 기사 : 퀸즈한인교회, 새로운 교회 · 건강한 교회로 한 발짝 성큼
당초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었던 수련회는 정인수 목사가 모친상을 당함으로 인해 15일 하루로 축약되었다.
모친상을 당했음에도 정인수 목사는 퀸즈한인교회 제직들을 위해 교회를 새롭게 하는 리더십에 관해서 열강을 토했으며 새로운 비전을 꿈꾸게 하고 큰 도전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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