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신년하례식 및 제6회 미주한인의날 기념식이 오는 1월 8일 오후6시에서 8시까지 애틀랜타 한인회관(6930 Buford Hwy, Doraville, GA 30340)에서 열린다.

미주 한인의 날 기념식에는 명돈의 회장(미주한인재단 총연합회)이 강연을 전하며, 선구자적 개척정신으로 살며 한인들의 롤모델이 될 만한 인물을 발굴, 2011년 자랑스런 한국, 미국인 상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동남부 한인회연합회(박상근 회장), 조지아 상공회의소(김의석 회장), 미주 한인재단 애틀랜타(박홍자 회장)가 공동주최하고, 애틀랜타 총영사관, 애틀랜타 한인회,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가 특별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