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6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대회개 부흥성회’에서 둘쨋날 강사로 선 조용기 목사는 이날 설교에서 한국사회의 비판문화에 대해서도 함께 지적했다. 조 목사는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한국 사람들은 남을 시기하고 비판하는 측면이 강하다”며 “인터넷의 비판문화는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조 목사는 “본인도 인터넷의 비판 글들이 마음이 아파 잘 보지 않을 때가 있다”며 “인터넷 비판문화는 최근 한 탤런트를 죽음으로 몰고 가기도 했다”고 지적했다.
조용기 목사에 대한 인터넷 비판 글에 관해 스스로 가슴이 프다고 토로했다. 조용기 목사는 전세계적으로 존경받는 목회자인데 왜 한국에서 조용기 목사에 대한 안티 네티즌들이 생겨나고 있는가?
순복음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조용기 목사 뿐만 아니라 한국 대형교회 목회자에 대한 신빙성 없는 유언비어가 인터넷에서 난무하고 있다.
물론 이것은 단지 기독교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순기능적인 방향이 아닌 악기능적인 방향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목회자만 아니라 유명인에 대한 많은 악성 루머 댓글이 달리고 있는 실정이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할 것은 한국 목회자들에 대한 인터넷을 통한 유언비어와 공격이 날로 심해지고 조직화 되어 가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라는 것이다. 단지 시기, 질투와 호기심 차원에서 그렇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지만 그렇지 않고 한국 기독교를 무너뜨리려는 움직임이라면 큰 문제가 될 것이다.
한국 교회는 지금 '평양대부흥의 운동'의 100주년이 되는 해를 맞이 하고 있다. 한국 교회는 한국의 부흥은 물론 세계 곳곳을 부흥시키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고 복음을 전파하는 중대한 사명을 가지고 있다.
이때 한국 교회의 목회자들을 음해하고 교회를 무너뜨리려는 움직임이 있다면 이런 움직임을 정확히 보고 성령의 도움심 가운데 믿음으로 승리하여 우리에게 주어진 믿음의 사명, 하나님 사랑의 복음을 전파하는 일을 잘 감당해 내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조용기 목사에 대한 인터넷 비판 글에 관해 스스로 가슴이 프다고 토로했다. 조용기 목사는 전세계적으로 존경받는 목회자인데 왜 한국에서 조용기 목사에 대한 안티 네티즌들이 생겨나고 있는가?
순복음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조용기 목사 뿐만 아니라 한국 대형교회 목회자에 대한 신빙성 없는 유언비어가 인터넷에서 난무하고 있다.
물론 이것은 단지 기독교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순기능적인 방향이 아닌 악기능적인 방향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목회자만 아니라 유명인에 대한 많은 악성 루머 댓글이 달리고 있는 실정이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할 것은 한국 목회자들에 대한 인터넷을 통한 유언비어와 공격이 날로 심해지고 조직화 되어 가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라는 것이다. 단지 시기, 질투와 호기심 차원에서 그렇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지만 그렇지 않고 한국 기독교를 무너뜨리려는 움직임이라면 큰 문제가 될 것이다.
한국 교회는 지금 '평양대부흥의 운동'의 100주년이 되는 해를 맞이 하고 있다. 한국 교회는 한국의 부흥은 물론 세계 곳곳을 부흥시키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고 복음을 전파하는 중대한 사명을 가지고 있다.
이때 한국 교회의 목회자들을 음해하고 교회를 무너뜨리려는 움직임이 있다면 이런 움직임을 정확히 보고 성령의 도움심 가운데 믿음으로 승리하여 우리에게 주어진 믿음의 사명, 하나님 사랑의 복음을 전파하는 일을 잘 감당해 내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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