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열린 제2회 이민신학 심포지움 개회예배.


▲19일 심포지움 둘째날 열린 성서학 트랙.


▲성서학 트랙 이후 테이블별 토론하는 모습.


▲목회자 트랙.


▲19일 심포지움 둘째날, 신학과 이민교회의 통합에 관한 패널토의 및 폐회예배.


제2회 이민신학 심포지움이 18~19일 애틀랜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움에는 플로리다, 텍사스, 뉴욕, 캘리포니아, 한국 등지에서 30여명의 성서신학자와 1백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