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사랑나눔(대표 이영배 목사)와 호세아 재단이 함께 섬기는 ‘호세아 피드 더 헝그리’ 추수감사절 노숙자 섬김을 위해 애틀랜타 지역 기업과 단체들도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22일 소와니 소재 H마트(지점장 양화택)에서 쌀 70포와 계란 180 도즌을 전달했고, 리버데일 골든부다에서 무채 김치 15통과 에그롤 4천여개를 전달해 사랑나눔에 사용해 달라고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