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내셔날 갈보리 교회(담임 이성자목사)는 지난달 1일을 시작으로 40일간 24시간 릴레이 기도를 진행했다. 마지막 날인 9일 갈보리교회 본당을 가득메운 성도들은 밤 12시까지 성령과 부흥을 갈구하는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