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사랑의교회가 제3대 담임목사 추천을 받는다.

교회는 지난 주일 교인들에게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의 사역에 가장 합당하다고 생각되는 분들을 추천해달라고 알렸다. 또 교회는 당회원이나 교역자를 통해 8월 8일부터 9월 12일까지 추천을 받는다고 전했다.

한편 교회는 담임목사를 대신해 오대원 목사와 김용의 선교사가 15일과 2일 주일 설교를 전했으며, 홍정길 목사가 29일 주일 설교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