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듀오 해바라기 멤버로 활동하던 이광준, 조성곤 씨가 선교사가 되어 ‘미션 해바라기’를 결성해 오는 27일부터 집회를 갖는다.

미션 해바라기 집회 일정

7월 27일(화) 오후 9시, 얼바인 어머니 집회와
7월 30일(금) 오후7시 한글협회
8월 1일(주일) 오후7시 남가주광염교회(정우성 목사)
8월 6일(금) 오후7시 밸리연합감리교회(장동일 목사)
8월 13일(금) 오후7시 LA한국문화원
8월 14일(토) 오후7시 비전교회(박일병 목사)
8월 22일(주일) 코너스톤교회(이종용 목사)

미션 해바라기를 공연 요청 문의) 213-235-8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