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돌아가며 쥬스와 스낵을 선물로 받아가는 어린이들.

▲대회를 준비한 목회자들과 스텝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할렐루야 어린이대회 둘째 날도 첫째 날 참여한 인원만큼의 어린이가 참여해 캐티 김 전도사의 말씀을 듣고 신나는 찬양과 율동 및 기도 등의 시간을 가졌다.

이지용 목사(유년분과위원장)과 함께 이번 대회를 기획하고 준비한 조희창 선교사(팻머스문화선교회. Yekko Mission 미주 본부 대표간사)는 "어린이들이 깊히 예수님을 만났으면 한다. 이들이 성령을 받고 세계를 바꾸는 주역이 되기 바란다."며 "내일은 더 많은 어린이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